이재명 3C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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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솜씨, 맵시, 쓰임새가 있다"
(굳이 그는 표현을 쓴 이유는
3인칭 객관적 시점으로 보자는거다)
1) 1C(솜씨)는 능력과 실력이 있다.
리더(지도자)의 자질 중 하나는 정책의
맥락을 짚어내는 거다. 실무자처럼 디테일이
아니라 전체적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이재명은 실무에 강하다)
2) 2C(맵시)가 있다.
능력과 실력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지식(아는 것)이 아무리 뛰어나도
실천(행동)하지 않으면 무용하다.
입보살이지 ᆢ
그는 최선이나 법적문제로 제약이
있다면 현실적인 차선도 수용한다.
생각이 유연하다.
3) 3C(쓰임새)가 있다.
그는 솜씨와 맵시를 바탕으로
쓰임새가 있다.
나쁘게 말하면 이용가치가 있다.
현재 한국의 위기상황에서 나라를
구할지 모르지만, 투자자로서
이재명을 선택하겠다.
ᆢ지금 언론이나 민주당 내부노선
투쟁 중, 이재명이 좌파니 우파니 일부
있지만 찻잔 속 태풍이다.
미드에서 몇 년 전부터 그를 "실용주의자"
다라고 규정했다. 내가!
그는 백그라운드가 없다.
SKY가 사회 메인스트림인데,
그는 비주류 중앙대 출신이다.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로 통과했다.
(그니까 기득권에 빚을 지지않은
유일한 정치인이다)
가난한 소년공 출신이 개천에서
용이(사법고시)되면 편안하게
돈이나 벌고 치운다.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 그러하다)
그는 인권변호사의 길로 갔다.
삶의 변곡점이 된다.
중요한 전환기다.
인권변호사 돈이 안된다.
(나도 대학 선배 변호사가 도움을
주었다. 가난한 청년시절 수임료도
못 주었다. 오히려 술을 얻어 먹었다.
고맙심더? 인마야 고기나 무라!)
이외 정성적인(감정) 평가가 가능하지만
그만하겠다. 그는 바이어스가 없는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빚더미에 몰리고 국힘당 전신 이대엽
시장이 망쳐버린 ᆢ성남시에 이재명을
보내준 것은 신이내린 동아줄이었다.
그는 결국 솜씨와, 맵시, 쓰임새로
경기도 도지사까지 달린다.
그는 민주당 운동권 주류들ᆢ
고작 대학 학생회장 출신으로
좋은 지역구를 가지고 수십년
해쳐먹은 무능한 정치인들과
다르다.
그를 키운 것은 5할은 지지자들이다.
5할은 뛰어난 학습 능력이다.
투자자 관점으로 보면ᆢ
그의 능력은 점점 진화한다.
이 추세로 가면ᆢ
노무현, 문재인을 추월하고
김대중 레벨로 빌드업할 태세다!
ᆢ나는 조국혁신당 지지자다.
그는 변동성이 적은 우량주다.
손해나지는 않을거다.
시장주의자 산.
댓글목록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죄명이는
절대 안된다는 걸 왜
모르냐
미국 블랙 리스트에 올라간 인물이 죄명이다
멀좀 알고 떠들어라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죄명이는
절대 안된다는 걸 왜
모르냐
미국 블랙 리스트에 올라간 인물이 죄명이다
멀좀 알고 떠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