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평론! > 자유게시판

나이는 올해 60대로 접어들었다.

세상을 호기심 천국으로 나만의

시각으로 풀어내는게 재밌다.

나이를 먹으면 허리하학적 욕망은

감퇴되고, 허리상학적 지적 욕망으로

채운다.

민주당은 "어대명"이다.

어짜피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이다.

(나머진 잔챙이들이다.

흥행에 추임새 정도로 본다)

ᆢ국힘당 구도가 상수와 변수가 있는 것이

오히려 흥미있다.

현재 추세와 지지율로 보면

김문수가 유력하다.

역대 국힘당 후보들을 보면,

TK 보수의 심장 출신이 유리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PK의

김영삼, 다시 TK인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진다

(통계를 보더라도)

김문수는 이웃 동네인 경북 영천

출신이다. 일단 출신 성분으로 보면

합격점이다(TK)

여러 변수가 그려지는데 ᆢ

추리소설 같이 추론하는 흥미가 있다.

내, 판단으론 극우파 김문수로 갈것같다.

극우파들은 돌아올 다리를 파괴하고

죽음의 강을 건넜다고 본다.

(공무도하가)

지금 국힘당 품새를 보니까

윤석열은 이미 끝났다.

대선 잠룡들이 너나없이 대권 플랜으로

사무실과 비공식 조직을 가동했다.

일례로 국힘당 실력있는 당료 국장급

두 명이 김문수 캠프로 갔다는,

정보지 보고서다.

국힘당 중량급 인사들 행보를 보면,

탄핵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라 가정하고.

윤석열은 버리지 않고, 헐리우드 액션으로

면회를 가지만 대선에 필패한다고 

판단했다.

다음 행보는 ᆢ다들 당대표가 누가될지

관심이 있다. 다가올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자신들 모가지가 걸렸어니까.

공천권 확보다!

떡고물에 관심있지 윤석열은 상수도

변수도 아니다.

추리소설 기본 플롯은 초반에 등장하는

주요 용의자가 범인은 절대 아니다.

살짝 지나가는 행인으로 복선을 깐다.

국힘당은 이런 복잡한 분석이 필요없다.

너무 우측으로 갔다.

전에는 그래도 우측 담벼락까지 갔다면,

지금은 담장 밖으로 벗어났다.

다른 하나는 ᆢ60일 내 조기대선을 치루어야

한다. 여기에 조기대선 룰과 예비경선까지

해야한다. 시간이 촉박하고 정책은 구상할

시간도 없다.

또다른 하나는 국힘당 주자들 행동 패턴을

보면 ᆢ이재명 욕하면(네가티브) 자신들이

이재명과 같은 체급이. 된다는 오만함이다.

(대굴휘 나쁜 종자들ᆢ미드와 비교하면

허스키같은 유인원 수준의 IQ다.

지가 내 수준이 된다는 악플단다

그러면 지 체급이 내 체급이 된다는

착각! 도른 인간이지?)

또또다른 하나는 윤석열이 "청야 전술"(견벽청야)을

펼치고 있다. 몰락의 아티카로 가고있다.

같이 죽자는 말이다.

이재명은 영리하게 미드필드진(중도)을

강화시켜 국힘당을 밀어내는

전술을 펼치고 있다.

목표를 향하여 다양한 전술을 펼친다.

일단 수싸움에서 이재명 하나 못 당한다.

국힘당 살길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 

보다 힘들게 보인다.

국힘당이 보수가 아니다.

극우파 이기주의 정당이다.

국힘당을 지지하면 자신이 보수라

자위하는 인간들이 미드 대다수다.

정신줄 놓은 인간들이지 ᆢ

보수의 가치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