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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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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969회 작성일 23-04-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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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푹 잤다야


잠들기 전 아덜이 친구랑 야밤라이딩 간다혀서  가지 말라했거덩

요잠 주탹가  납치살해 떠들썩 하자녀


그 아덜 친구네 동네인디 그 친구랑  자전거 탄다니

그 엄니도 얼마나 걱정이 많겄냐구


30분만 탄대서 보내구 바로 잠들었는디

12시에 선잠깨서 즈나하니 곧 들어온다네 ㅠ


울아덜뿐 아니라 요잠애덜이 고집이 세서 부모말을

안듣자녀 아주 걱정이 많다야


결국 들왔는지

및시인지 몰갔지만


자는도중 얼핏 들어왔어요 소리 들리는거 같드라고


애덜아빠가  좀 챙기믄 좋갔는디

창문이 열렸는디 비가와도 집에 관심이 덜한냥반이고

어젠 또 술을 무꼬와서 오자마자 잠드니

어쩔...


난 식구덜 다 들오고 점검하고 자는스탈인디 ㅋ


하튼가네 푹 자고 인났드니

얼굴이 붓고  썩 좋덜않네


그사이 아덜 또 자전거타러 후다닥 나갔 ㅠㅠ

으휴 모에 빠지믄 눈이돌거ㆍ 빠지니 어쩔티비


방정리나 합잡~



추천17

댓글목록

best K1 작성일

성격이 엄니 닮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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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러서 헐 나이니께...............걍 쉬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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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로우 작성일

ㅋ아러서 헐 나이니께...............걍 쉬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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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엄니 닮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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