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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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983회 작성일 23-03-29 23:23본문
대사증후군 와서 식이요법과 아울러 운동이 필수인데
헬스 끊어놓고 월 일주일을 못 간다.ㅠㅠ
왜이리 운동하기가 싫은지...
같이 일하는 아짐은 운동중독이라 부럽더라만.
아침마다 수영장에 동네 두 바퀴 4키로 정도 돌고 오후 1시에 출근 한다는데
매일 그렇게 운동을 한다고 하네.
골다공증 올까봐 그런다고....
고지혈약은 복용 하더만.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 신경쓰고
노력을 그렇게 해야 건강한데...
난 너무 게을러서 운동을 못하네. 하기도 너무 싫고...ㅠㅠ
댓글목록
갠적으로 중앙공원이 더 좋아요.
서현고 쪽 바라보는 곳까지 가다보면 등산하는 기분도 나고요.
담주 판교모임 가는데 시간나면 율공공원 드라이브 함 하고 준오헤어가서 머리 자르고 오려고요.
분당 6년 살면서 많이 쏠쏠거리고 다녀서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ㅎㅎ
네이버 첨 생겼을 때 거기 도서관 좋아서 몇 번 이용 했었네요.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를 끊고 대추차,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로 바꿔보세유. 주스는 파는 거 말고 생과일 주스로, 대추차는 홍삼제조기에 대추 넣고 달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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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먹고 있어요.
커피는 하루 한 잔만요. ㅠㅠ
주스들은 혈당을 올린대서 웬만하면 생과일 위주로 먹을려고 하고
뿌리채소나 잎채소들을 많이 먹으려고 해요.ㅠㅠ
보사는 생활자체가 부지런하고 움직임이
많아서 그것이 곧 운동아녀여ㅋ
땀흘리고 운동해야 돼여.ㅠㅠ
산에 올라야 하는데 영 안 가지네요.
전에 성남살 땐 맨날 율동공원 아님 중앙공원 돌고
가끔 불곡산이나 남한산성 올랐었는데...
그래도 그때 젤 열심 운동 했고 요즘은 하기싫어 큰일이네요.ㅠㅠ
중앙공원 지척에 두고
가본지가 언젠지 가물하네요ㅋ
율동공원쪽은 밥 먹으러 가끔가도
갠적으로 중앙공원이 더 좋아요.
서현고 쪽 바라보는 곳까지 가다보면 등산하는 기분도 나고요.
담주 판교모임 가는데 시간나면 율공공원 드라이브 함 하고 준오헤어가서 머리 자르고 오려고요.
분당 6년 살면서 많이 쏠쏠거리고 다녀서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ㅎㅎ
네이버 첨 생겼을 때 거기 도서관 좋아서 몇 번 이용 했었네요.
골다공증 경계선에 걸려서 줄넘기 좀 해얄 텐디...
줄넘기 함 사볼까싶네.ㅎㅎ
월욜 사온 빵이 너무 맛나서 오늘도 한 봉지 커피와 먹었고
소파에서 뒹굴거렸음.ㅠㅠ
웬만하면 밀가루 음식은 피하고 싶지만 가끔 너무 먹고 싶어서 못 참아
금욜 병원 가는데 빵이 맛나서 또 사오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