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원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23회 작성일 23-03-27 21:57본문
지난 번 코로나 걸려서 진료변경 하는바람에
오늘 오후에 다녀왔다.
다리가 가끔 시리고
우리하게 발등이 아프고
부종도 자고나면 발등 끝쪽에 생겨서
오늘 근전도 검사 하고
지난 번 방사선검사 한 거 결과 들었다.
발가락과 골반, 허리 사진은 방사선상은 정상이라고 하며
더 추가 원하면 엠알아이 찍어야 한다기에 더 지켜 보기로 했다.
간 김에 골다공증 검사도 원하여 했는데 2.4로 경계선이어서 약처방이 안 된다고 하더라.
내년에 다시 검사 하기로...
대퇴와 다리에 골다공증 전이라고 한다.
근전도 검사는 두 번째로 해봤다.
따끔따끔하다....신경에 이상은 없다니 안심~~
골다공증 검사는 세 번짼데
두 번째 검사에서 골다공증 나와 약 먹고 몇 년 지나니 또 경계선이다.
커피 자제해야지 하는데 오늘 진료 끝나고 또 아아 한 잔 사마심.ㅠㅠ
이것저것 검사해서 돈은 들었지만
몸 상태를 아니 더 신경쓰며 살아야지 함.
화수목 출근하고
금욜 또 다른과 진료가 예약 돼 있음. 병원 나들이하다가 가겠음.ㅠㅠ
추천9
댓글목록
커피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니 커피를 줄이고 멸치고추장볶음을 자주 먹으면 골다공증 없어져유~
좋아요 0
잔멸치 볶아서 먹어요.
커피는 자제가 어렵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