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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부는정원 댓글 27건 조회 2,073회 작성일 23-03-14 22:41본문
댓글목록
폭력을 당해서 손들었다며
리즈 시절이었지는 머래
폭행 전성기?
에휴 진상
오늘도 똥글 써 놨네 ㅠㅠ
부부 다섯쌍,
그니까 열명 중 2명 안에 들어서
다행 이란거야? 자랑스럽단거야?
무식한 막장 부부쌈 하는 동지들 찾아 삼천리?
때로는 결에서 침묵의 호홉만으로
큰 위로가 되기도하죠
글판이니
당신의 글을 읽었다는 작은 표시!
커 보이지 않을지언정 소소한 기척이 쌓이다 보면 신뢰가 형성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욕심이 너무 앞선다는게 느껴져요
위로보다 위로하는 내마음에 취한건 아닌지
자신의 마음을 한번 살펴보세요
난 그니에게 측은지심 일도
배려심 일도 없는 사람이에요
그건 오로지 바하땜에 나온
바체님이 해야죠
오직 까기만 하고싶은 사람인 니도
알아지는걸 너무 몰라서
삑사리 낸거 번호 붙여 알려주고 싶은걸요
막 나오는대로 지끼는기
쓰니 특기자 매력?
바체님!
그니가 보사 봄향에게 적개심을 보인
포인트가 먼지 생각해보세요
패닝에게 약올랐다는 이유로
살림자랑을 했어요
바하땜에 나왔다면 패닝에대한 감정보다
바하가 우선시 되야겠죠?
엄마에게 원한만 있는 사람에게
계모같다는 댓에 교복카라에 풀을 빳빳이 먹여주시던 엄마를 추억하는 대댓을 달더군요
오십방으로 오시면 안될까요?
바하님 편안 방이 어딘지 말해주세요
제가 그리로 갈게요
우리 거기서 놀아요 가 연장자 대우겠죠?
먼말인지 모르겠다는 바람에
참 구차하게 설명까지 하게되네요
제가 패닝에 대한 살림자랑
맞아요. 저도 참 유치하다고 하면서 한 행동이니까.
그런데요.
제가 그렇게 한 부분은 패닝하고 상대하고 싶지않은
저에게 먼저 시비를 건 것도 사실이고
내 속셈(조금은 치졸하지만)은
바하님께서 사진을 올리셨을 때 패닝은 어떻게 했나요??
바하님과 같은 모습을 럭셔리한 버젼으로 올리면서
비아냥거린건 생각 안나세요??
그 부분은 저도 곧바로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익명방에서 저를 물고 씨입고 하는 동안에도
아무런 대응도 안했구요.
그정도는 욕 먹을 각오했으니까요.
그리고 계모 같다는 바하님께서 저의 엄마를 동경하셔서
엄마에 대한 얘기를 드린게 큰 잘못인가요??
그게 잘못인지 아닌지는 받아들이는 바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따를께요.
그리고 야한달님
봄향기님 얘기는 왜?? 그때??
쉼터에서 봄향기님 계실 때
나서지 못하셨나요??
저는 그때 그래도 말 한마디라도
봄향기님 편에서 드렸던거 같은데..
안 놀았어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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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쉼터 경력은 짧습니다.
안 놀으셨으면 정확히 모르시면
들먹이셔도 안되죠.
그건 그곳에서 같이 어울려 놀았던 사람들이
해결할 문제구요.
그래서 저도 봄향기님 닉네임은 가급적
거론 안합니다.
제가 실제로 한번 뵙기는 했는데
제 기억 속의 봄향기님은 선하시고 여성스럽다는
느낌으로 남아있구요.
글을 섞어 안 놀았다는거지
눈팅 역사 무시하지마시죠
편 좀 들어드리지 그랬냐는 댓에는
안 놀았어요.
거론하지 말라는 댓에는
눈팅 역사 무시 말라
네..잘 알겠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배려하고자 할때
겸계할건 내가 우위에 있다는걸
상대가 느끼게 해서는 안돼요
바체님 그러고 있어요
누구보다 세심한 통찰이 필요한 사람이란거
말해주고 싶었어요
하겠다고 나섰으니까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바하님과도 원만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하님이 제가 선플 달아 드리는게
불편하다고 하셨던가요??
네 정진하세요
꼭 말로표현해야 알아지는 분이라면
대화 불가겠어요
야한달님
한가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죠.
제가 바하님께 댓글 달고 소통하고 하는게
왜?? 뭣땜에?? 야한달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바하님께 드리는 말이
바하님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는 것도
야한달님이 넘겨 짚으시고 판단하시면 안되는거죠.
내가 한말의 값으로 비난은 받죠
좋아요 7
그러니까
바하님께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폭력에 노출 되면서
살아 오신거네요.
아마도 그 강사분께 들은 50명중 10명이라는 수치는
바하님께서 가정을 지키기 위한 방패막이이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나만 이렇게 사는건 아니다라는 자기 위안을 삼으시면서
아드님이 속한 가정을 지키고 계셨던거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허허로운 마음을 달래고
자기 개발을 위해 책을 읽으시고 강의를 듣고
하는 삶을 살아 오신거고
자크 라캉까지 섭렵하신거 보면 바하님 지적 수준은
짐작이 갑니다.
맞서 싸울 힘이 없으시니까 속으로 울분이 차오르고
어쩌다 큰 용기를 내어 반찬 통을 던지셨고
그것마저도 두려움과 미안함에 노심초사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바하님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바하님 말씀에 고개를 끄덕여 드리고 나름대로
위로 아닌 위로라도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리즈 시절은 있죠.
본인의 리즈라는 것은 주변 환경에 준한 것이 아닌
자신이 돌아봤을 때 젊음과 팽팽한 겉모습을
일컬으니까요.
지금도 뽀얀 살결과 풍성한 머리숱
미인의 우선 조건입니다.
때로는 결에서 침묵의 호홉만으로
큰 위로가 되기도하죠
글판이니
당신의 글을 읽었다는 작은 표시!
커 보이지 않을지언정 소소한 기척이 쌓이다 보면 신뢰가 형성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욕심이 너무 앞선다는게 느껴져요
위로보다 위로하는 내마음에 취한건 아닌지
자신의 마음을 한번 살펴보세요
오호!!
야한달님께서 직접 행차하셨네요.
지금 본인이 쓴 글 내용은 잘 아시고 계시죠??
곁에서 침묵의 호흡
웃겨서~~
그러는 분이 글마다 찾아다니면서 비아냥 거리셨어요??
정말 어쩜 이런 글을 천연덕 쓰셨을까.
제 글이 거슬렸다면 당신 양심에서 시킨 일 같네요.
난 그니에게 측은지심 일도
배려심 일도 없는 사람이에요
그건 오로지 바하땜에 나온
바체님이 해야죠
오직 까기만 하고싶은 사람인 니도
알아지는걸 너무 몰라서
삑사리 낸거 번호 붙여 알려주고 싶은걸요
그럼 야한달님이 맘에 안드시는 분께는
자기 편이 하나도 없어야 된다는 말로 들리네요.
오직 비아냥되는 말만 들어야 한다는 말로도
들리고요.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곁에서 호흡만하고 지켜만 보기도 꽤 오래해왔구요.
제 말뜻을 못 알아들으셨네요
그니에게 전하는 위로가
우선이면 장황한 댓글이
꼭 위로가되는건 아니에요
어떤 포인트에서 적개심을
보였는지 빈정이 생해하는지
그걸 먼저 캐치하세요
아 답답하네여
찾아가는 서비스 맞춤서비스
리셋이 필요하다는걸 말하는거에요
뭔말인지...도통
맞춤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할려고
이렇게 왔잖아요.
우리 코지님은 잘 있답니꺄?
좋아요 5
에휴 진상
오늘도 똥글 써 놨네 ㅠㅠ
부부 다섯쌍,
그니까 열명 중 2명 안에 들어서
다행 이란거야? 자랑스럽단거야?
무식한 막장 부부쌈 하는 동지들 찾아 삼천리?
폭력을 당해서 손들었다며
리즈 시절이었지는 머래
폭행 전성기?
나도ㅇ글이 이해불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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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오는대로 지끼는기
쓰니 특기자 매력?
매력은 아니고 지적인척 애쓰는기 참 거시기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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