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흐님꺼 질문 드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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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0건 조회 1,802회 작성일 23-03-15 02:52본문
그 국제 씨이오랑 만나셨잖아요?
근데 그 국제 씨이오랑 모텔가셨잖아요?
근데 그 국제 씨이오가 바흐님 몸을 함부러 하고,
발구락을 빨았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우리 바흐님이 저 윗 내용으로 사실을 밝히셨을때
국제 씨이오는 사실이 아니다 라곤 했지만
국제 씨이오가 사실이 아닌 글을 쓴
우리 바흐님을 고소 했나요?
고소를 안했다면
우리 바흐님 말이 사실 인거잖아요?
대체 그게 왜 궁금 하냐고 물으신다면...
그때 그게 대체 누구말이 맞는지
삼대구년 만에 갑자기 궁금해서요.
전 우리 바흐님 말을 믿었어요.
진심.
우리 바흐님은 정확한 근거에 의해 말하는 사람 이잖아요.
없는 말 하지않으며,
하나님 앞에 진실만을 이야기 하는 분 이잖아요.
댓글목록
현재시간 24명 조회수 중 우리바흐님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답을 안하시네..ㅡ.ㅡ
좋아요 16
비바체님 전 그냥 제 맘대로 놀거에요.
그거(제 글)에 대한 태클,반박도 제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못본걸로 할거고.
대답이 되셨는지요.
제가 달라져있어 씁쓸해지셔선 안되는데..
근데 전 변한게 하나도 없거든요.
다음시절부터 우리바흐님과는
이렇게 지냈거든요.
비바체님이 뭔가 착각 하시는거 같아요.
변했어요
지금이 더 점잔해보이고 중심도 잡으려는게 보여요
숨터에선 마냥 미란다 앞잡이 같았거등요
헐...
앞잡이 그런건 아녔고요.ㅎ
당시엔 미란다님 글의 주제와 내용은 아무 관심이 없었고 단지 그님의 표현력에 감탄해서 재밌게 바라보았던 거죠.
비바체님 전 그냥 제 맘대로 놀거에요.
그거(제 글)에 대한 태클,반박도 제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못본걸로 할거고.
대답이 되셨는지요.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 하면서까지 뭘 얻고 싶으신건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지금 제 머릿 속에서 호랑사또님의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실제로 뵌 적 없으니까 제 상상의 모습이 본 모습과
많이 다를거라 생각되어지지만
이 글을 읽기 전의 내 머릿 속에 그려졌던 호랑사또님 모습과
지금 제 머릿 속에 있는 호랑사또님의 모습이
너무도 많이 달라져 있어 참 씁쓸해지네요.
제가 달라져있어 씁쓸해지셔선 안되는데..
근데 전 변한게 하나도 없거든요.
다음시절부터 우리바흐님과는
이렇게 지냈거든요.
비바체님이 뭔가 착각 하시는거 같아요.
사건은 일어나면 어느 싯점에서는
마쳐야 하는게 마땅한거예요.
오래 묵은 일들을 죄다 꺼내서
끝없이 도돌이표 하는건 아니죠.
제가 착각이라고요??
어떤게요??
지금 내가 상상하는 호랑사또님 모습이??
아님 이전의 호랑사또님 모습이??
변했어요
지금이 더 점잔해보이고 중심도 잡으려는게 보여요
숨터에선 마냥 미란다 앞잡이 같았거등요
헐...
앞잡이 그런건 아녔고요.ㅎ
당시엔 미란다님 글의 주제와 내용은 아무 관심이 없었고 단지 그님의 표현력에 감탄해서 재밌게 바라보았던 거죠.
행위가 정당하던 아니던
재미나면 ok시구나
알겠어요
그땐 그랬다고요.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거면
그건 님 의 판단이니 맘대로 생각하시고요.
그래서 변했단거에요
좋은쪽으로
현재시간 24명 조회수 중 우리바흐님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답을 안하시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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