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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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969회 작성일 23-03-09 09:15본문
비가 좀 와야지
건조해서 먼지가 얼마나 쌓였냐규 ㅠ
밤에 찔끔 오다 만거 같은디도
그래도 비는 비네 촉촉하다 큭
쌀이 똑 떨어져 부랴부랴 시키니 반나절만에 도착혔으
아니 전에 둘곳이 부족해 씽크대밑에 넣어둔거가
수분이 몽창빠져 쭉정이가 되가
아꿉지만 7키롤 게냥 버렸네야
내 또 쌀 버리기는 두번째네
전에는 쌀벌레유충ㅇ방지라고 뭐 파는거 사다 넣었더니
읔 완전 쌀 자루째 버림
므슨 나프탈렌 같은거였는지 독한 화학냄새나고
세상에나 그런걸 쌀에 넣어두라니
그후로 항시 냉장보관여 ㅠ
친구가 준 폴바셋 돌체라떼 캬 달달구리
아침에 묵기 좋드라야
그거무꼬 심나서 벌써 설거지에 청소기 돌러놧으 큭
봄이 왔으니 집에 꽃단장하러 가세~~~~
댓글목록
아 ~ 아깝네
새 먹이 ~
날씨가 제법 한분위기 합니다 ㅋㅋ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 보냅시다 나썸씨 ^^
맞다 분위기~~
분위기 좋고 좋아~
밀님도 하루 홧팅하시고
봄기운 쭉~이어가세요
기운 내는덴 달달한 커피가 좋죠 ^^
벌써 청소기 까지 돌리고
꽃시장에 가려구요??
며칠전 동네 꽃집에 꽃핀 화분들
예뻐서 한참 구경 했네요
꽃화분 실컷 구경하고 사온건
관리가 쉬운 다육이 화분들
세차한거 아까워서 ㅎㅎ 오늘은 못 가겠네요
커피가 아주 맛나더라구요
네개 받아서 두개 엄니 갖다드리고
두개 아들하고 나눠 먹었어요
저는 다육이는 키우기 힘들어서
그냥 생화 물꽂이 용으로 ㅎㅎ
부지런 하시다
벌써 봄준비 다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