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치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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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3-03-09 19:37본문
싫고 허세도 싫고
남 보여주기식도 싫고
그저 하루 얼만큼 웃고사나
어제보다 오늘 더 웃었음 그거로 잘살았구나
느끼며 살으야
아덜이 늦게 오는디
이기 신당동 떡볶이가 또 땡기네
솔까 조미료듬뿍인디 그 오뎅이 매력있고
볶밥이 화룡정점여
중간에서 만나자고 톡을 날리까
밤에 회를 시키는거로 갈무리하나 고민되네
아침에 식ㅇ구덜이 일찍 빠지고
나도 종일 집에서 일하다 낮잠도 자고
간식도 먹고 하는디 혼자있음 학실히 끼니를 엉성하게
넘기게 되네
어제 내리놓은 커피가 시원해져서 시방 한방율까디
짜내서 탈탈털어 묵
하루 두잔인디
시방 내리믄 낼아침 일어나마자 또 마시는디
아주 꿀맛여
이제 커피로 불면이오거나 그런거도 극복하고
그래도 갱년기 다가오니 몸이 쉬이 피곤해지고
게을러져
잡티도 생기고 혈색도 안좋구
안묵던 과일도 땡기고
이저녁 알흠다워 주절이여~~~에블바뤼 굿이브닝~
사랑합니데이 미위회원님덜♡
댓글목록
나이들수록 겉치레, 보여지는 내모습
점점 신경쓰기 싫더라
거스르지않는 범위내에서 오직 내 쪼대로ㅋ
남 눈에 거실리지만 않을 정도면 훈늉~
먼말인중 알지야? 큭
처음 댓글 해보네
글에 완전 공감여
ㅎ
딱히 웃을 일이 없으면 억지로라도
웃을 일을 만드는 편
그럼 또 하루가 그런데로
가가물 아삼삼삼 알흠답게 갈구리
그래도 전혀 안아름다운 날은
또 아닌대로 마무리
ㅎ
누가 내게 뽕 좀.
한 3천만. 굽신 굽신
ㅎ
아그려 내줄게야~
좋아요 1
나이들수록 겉치레, 보여지는 내모습
점점 신경쓰기 싫더라
거스르지않는 범위내에서 오직 내 쪼대로ㅋ
남 눈에 거실리지만 않을 정도면 훈늉~
먼말인중 알지야? 큭
형상만으론 인간이 될수없다
인간다워야 비로소 인간이 되는것이다
할레루야~ 나무아미타불~
누가 내게 뽕 좀.
한 3천만. 굽신 굽신
ㅎ
아그려 내줄게야~
좋아요 1
에구. 이렇게 많은 뽕을.
베리 베리 땡큐여
ㅎ
처음 댓글 해보네
글에 완전 공감여
ㅎ
딱히 웃을 일이 없으면 억지로라도
웃을 일을 만드는 편
그럼 또 하루가 그런데로
가가물 아삼삼삼 알흠답게 갈구리
그래도 전혀 안아름다운 날은
또 아닌대로 마무리
ㅎ
낸 요새 기가 좀 빠졌는디
그라도 아덜이 철이 좀 들었는가
말을 잘들어 기분이 좋드라고야
애들 철드는게 쵝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