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 폴라를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있으니 덥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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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 폴라를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있으니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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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394회 작성일 24-12-07 12:14

본문

친구 넷이 오기로 했는데

멀어서 못 온다고들 하고 서울과 안양 친구만 온다고 하네.

좀 있음 도착이라 용과 한 접시 깎아 놓고 들깨 차 주려고 물 오려 놨다.

한 잔씩 하고 한정식 가서 우아하게 먹고 떠들어 보자고여.ㅋ

곧 올판.


아침 대충 청소기 돌리고 닦고 정리 좀 했네.

누가 오면 은근 스트레스여.


간만에 향수도 좀 뿌리고 반지도 두 개 껴 보고 멋을 좀 부림.ㅎ

즐 주말들 보내보자고여.

그나저나 정치얘기는 안해얄 텐디

게거품 무는 친구가 한 명 있어 걱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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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차량 들어왔대여. 이만 로갓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창 밖이 장관여라~~

좋아요 1
best 이대로 작성일

머플러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우듬씨.
시간 예고로 머플러 두른 사진을
부탁요.

아니면 말구요..ㅎ

좋아요 1
이대로 작성일

머플러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우듬씨.
시간 예고로 머플러 두른 사진을
부탁요.

아니면 말구요..ㅎ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창 밖이 장관여라~~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차량 들어왔대여. 이만 로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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