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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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08회
작성일 22-12-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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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커피값 만.원 벌어
커피 마시러 카페왔다.ㅋㅋ
커피 5000원
주식해서 커피값 익절할 때만 올까한다.ㅋ
농협 들러 달력 얻고
약국가서 란셋 한 통 사고 달력 얻어
내년 달력은 이만하면 됐다.
어젠 나훈아 티켓 등기로 받고
이제 배고플 때까지 책 읽다가 늦은 점심 먹고
헬스 가고
김치 받으면 오늘 갈무리
추천4
댓글목록
Yuji 작성일
카페에서 커피를 즐겨 드시는군요
저희 삼실 앞 건물 1층에 자그만한 테이크아웃 커피숍이 있어요
아아가 2,500원이에요
창문넘어 아아를 건네는 30대 중반 가량의 커피숍 여사장의 팔목에
타투가 그려져 있던게 인상적이였죠.
나중에 알고보니, 그 젊은 여사장이 그 건물의 주인이더군요
그날 이후, 그녀의 타투가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난 완존 속물인가바요 보사님
보이는사랑 작성일
건물주 부럽네요. ㅎㅎ
페르소나....속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리스 이쁘요~~~
리스값 및십만씩 하드라고야
으메 비싼거~~~
보이는사랑 작성일
카페에 대형 리스와 트리가 예쁘네요. 12월 첫 날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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