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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님은 코로나에 꼭 교횔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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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2,081회 작성일 20-07-19 14:15

본문

웬만하면 집에서 설교 듣지그래요?

안그래도 코로나로 모이지들 말라고 연일 질본에서 문자 보내던데...


하늘에 계신 아버진데

어디서 믿든 다 아실거예요.

나다니지 맙시다.


집에서 기도 열심히 하세요.

대신 기도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이시여

언제나 저를 용서 하심에 매일 죄를 짓게 되옵나이다.

오늘은 미즈위드에 와서

악플들을 달고 놀았으며

젖통이란 어휘로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오밤중엔 노브라로 춤을 춰서 음란마귀에 사로잡혔음에

이 모든 죄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죄를 지을 것이 분명하옵니다.

미리 회개하오니 선불로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다만 저의 소원은 처진 가슴을 업시켜  주기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100


추천5

댓글목록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단한번도 헌금낸적없고 국수먹으러  간다자나요

좋아요 2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노브라에  겨드랑이 유두가  흐미  안본눈삽니다
눈바꿉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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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안 본 눈 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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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코로나로 식당 문 닫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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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우듬지님 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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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노브라에  겨드랑이 유두가  흐미  안본눈삽니다
눈바꿉시데이~~~~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안 본 눈 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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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교회에선 오프라인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온라인으로 설교 듣고 헌금 많이 내는 신도를 더 좋아라 합니다.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단한번도 헌금낸적없고 국수먹으러  간다자나요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코로나로 식당 문 닫을걸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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