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아랫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건 조회 737회 작성일 22-12-18 06:13

본문

똥싸면서 다 쓰고,

뜨건물에 온 몸을 지지며 씻었어.

씻고나서 로션 처바르고,

온 몸에 바디로션 처바르고 나니 속이 허 하네.


밥솥을 열어보니 밥은없고..

에라이..ㅡ.ㅡ



자는 와이프 살짜기 깨워서 국밥무러 가자 했드니

개짜증을 짜증을..ㅡ.ㅡ.ㅠㅠ



그래서 혼자 국밥무러 왔슴둥.

같이왔으면 못먹었을 지평막걸리도 묵지롱.ㅎ



알바없는 날이니 빨랑묵고 자야함.

11시엔 인나야 하거덩.






참고로 여기국밥집은 좀  유명한대라서

7시만 되면 손님 바글바글~

그 전에 묵고 사라져야함.

왜냐믄 마동석 비슷한 남자가 혼자 이 시간에 막걸리에 

국밥 묵고있으면 신기 할거아냐.

난 주목받는거 싫어해 부끄럼이 많거든.


추천6

댓글목록

단테4 작성일

마동석 같은 사람이 지평 들고 있으면 광고 찍는줄 알듯

좋아요 0
Total 14,206건 26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306 보이는사랑 756 8 01-13
10305 보이는사랑 2088 2 01-13
10304
처녀가 댓글3
나빵썸녀패닝 1059 10 01-13
10303 보이는사랑 713 2 01-13
10302 보이는사랑 725 11 01-13
10301
애도 댓글2
나빵썸녀패닝 808 9 01-13
10300
. 댓글5
정숙한여자 1362 1 01-13
10299 청심 845 11 01-13
10298 나빵썸녀패닝 769 11 01-13
10297 나빵썸녀패닝 1013 13 01-12
10296 나빵썸녀패닝 1626 15 01-12
10295
애드라 댓글3
나빵썸녀패닝 988 16 01-12
10294
맘이 댓글4
나빵썸녀패닝 1127 17 01-12
10293 보이는사랑 717 9 01-12
10292 익멍 738 2 01-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9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