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되어 날으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새가 되어 날으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846회 작성일 23-01-23 19:50

본문

 ᆢ추천곡이야.


아직도 몸은 아프다. 

일정상 또 상갓집.

50대가 되면 불행이

반복된다.


상갓집에서 나와 친구집

양구이와 대창구이로

한 잔. 문 억지로 열어.


ᆢ어머니와 송골매의 설

대기획 공연을 함께 보았다.

괜찮은 연출이다.


내가 영화나 책이나

그림 평 짜니까

이해들 하슈.


송골매는 80년대 학번이면

누구나 기억한다. 주로 50대.


그들이 부른 가사는 몰랐다.

오늘 새삼 깨달았다.

가사가 간명하다.


영화 대부를 재방하여

보다가 대사가 범상치

않았다.


오늘 공연 KBS에서 공을

들였다. 약간 부족한게 

보이지만 ᆢ내 성질머리라

이해하고.


내 성깔에 멀 만족하겠어!


50대면 추억이 소환되고

괜찮은 공연이야.


여성 3ㆍ4ㆍ50대의

책이나 공연에 영화

티켓파워가 엄청

강해졌다.


줌마 팬들!


오래전 쫓길 때 새가 되어

절벽으로 날으고 싶었다.


살아 남아야지!



추천3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미즈의 딸깍발이 우리의 따흉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로또복권 2주 연속 1등 당첨을 기원드립니다

좋아요 1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30대가 넘으면 성격 안 바껴. 나이 먹고 성질 수구려 들긴 하는데.

ᆢ이대로 살다 죽을래^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미즈의 딸깍발이 우리의 따흉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로또복권 2주 연속 1등 당첨을 기원드립니다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올해는 만족하기에 길들여지삼
만사가 편해짐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30대가 넘으면 성격 안 바껴. 나이 먹고 성질 수구려 들긴 하는데.

ᆢ이대로 살다 죽을래^

좋아요 1
Total 14,307건 26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407 보이는사랑 1054 3 01-23
10406
아덜이랑 댓글5
나빵썸녀패닝 918 7 01-23
열람중 타불라라사 848 3 01-23
10404 보이는사랑 714 5 01-23
10403 청심 876 6 01-23
10402
살만 찌네 댓글7
보이는사랑 844 8 01-23
10401
이집저집 댓글3
나빵썸녀패닝 816 8 01-23
10400 야한달 1565 10 01-22
10399 춘식 795 2 01-22
10398 춘식 825 1 01-22
10397 춘식 913 1 01-22
10396 청심 814 6 01-22
10395 보이는사랑 757 4 01-21
10394
. 댓글2
크림빵 810 5 01-21
10393 타불라라사 827 2 01-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0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