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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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818회 작성일 23-03-05 12:23본문
시대가 으느시댄디
머글거같고 믄새끼 은새끼 아주 입에달고 사는구멍
요즘도 무글거가꼬 싸우는집 내 세상 츰봤다야
내 어릴적 70년대믄 모를까 80년대도 저렇지는 않았던거 같은디
아니 그노무 땅콩이 모라고
누가 무그믄 어때 식구덜이 잘므그믄 지집이 좋지
하릴읎는 여자가 좀 덜 무거도 되건만
저래 식탐이 있다냐
지는 모 직장인처럼 매일 겨나가
즘심 사무거 커피사무거 개털핀사서 찌르고 다녀
별거 다 하드만
하다몬해 남편 양말한짝 빤스하나 샀다소리 들어보덜 몬했네
으규야 오만몸땡이 부실해서
병원다녀 커피놀이히러 다니다 땅콩 덜무근기 분해서
요글요글 싸지르냐
좀 나잇값 좀 하고살자
내 볼때 느그남편 백세까지 살고도 남겄다아
댓글목록
물가 비싸네 비싸네해도
피땅콩 일키로5~6천원
돈 마넌어치도 못먹고 개사끼 되는 남편에게
이혼을 적극 권하고싶으다ㅜ
저런걸 므하러 델고사나 몰러
확 내비리지
나 편하자고 아들에게 짐을 지게할수없다 그 마음이면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한거지 속사정은 모르지만ㅋ
물가 비싸네 비싸네해도
피땅콩 일키로5~6천원
돈 마넌어치도 못먹고 개사끼 되는 남편에게
이혼을 적극 권하고싶으다ㅜ
저런걸 므하러 델고사나 몰러
확 내비리지
본적없는 남편이 높이 보이는게
바로 그래서지 보살아녀
둘이 다를바 읎어비는디
그려도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늦은 나이까지 새벽이슬 밟고 다니는기
훨 나이비네 ㅎㅎ
나 편하자고 아들에게 짐을 지게할수없다 그 마음이면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한거지 속사정은 모르지만ㅋ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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