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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부는정원 댓글 7건 조회 1,605회 작성일 23-03-02 21: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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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건 모
몬 얘긴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가 가끔 방향감각을 잃을 때가 있으묘
ㅋㅋ
딴건 모르겠고
바하 냉담은 알아지고
애시당초 봄향,보사에게 느낀 적의는
그들이 내 보이는 일상이 부러워서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무리없을듯
아주 옛날 외국에서 만든 지도에 보니깐
Fusan이라고 표기한 게 있던데요
그건 글코요
칼치국은 부산 음식 아니예요
제주도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 경상도에서는 갈치가 아니고 '칼치'
옛말에도 도어 刀魚라고 쓴 걸 보면
모 그리 숭칙한 사투리는 아닌 걸로..
서울 녀자가 보긴 욱기게 보이겠지만서도. 큭
여바 그으거니 쳐다보는 그 느낌만
냉큼 받고 마는거지
몰골 송연해가꼬 응큼떠는거 징그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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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맞장뜨는 댓만보고
게시글서 온갖 험을 끼워팔기 하는걸 못본건지 못 본척 하는건지
끝까지 진흙탕속으로 끌고가는 싸움을
건다는 소리가 나오는겨
얼척이없지
저기 아랫녘글 써놓고
웃녘글이랑 서로 냉담하네 ㅋㅋ
서로 위해주며 댓달고 놀으라니께
멍석 깔아주니 냉담놀이네 ㅋㅋ
딴건 모르겠고
바하 냉담은 알아지고
애시당초 봄향,보사에게 느낀 적의는
그들이 내 보이는 일상이 부러워서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무리없을듯
이건 모
몬 얘긴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가 가끔 방향감각을 잃을 때가 있으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