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타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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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4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3-02-28 02:48본문
니가 모르는 상식을 쓰는 사람들은 다 퍼온 글 인거냐?
제발 좀 시비좀 걸지말그라.
자꾸 그러니께 내가 우리타불님께 시비걸자녀.
댓글목록
우리 따씨가
사또 아우 만큼 철드는건...
고목나무 새싹 돋기보다 어련 일
거의 불가능한 일
ㅋ
자다 깼는데 또 자러갑니다
쓰고나서 보니께,
마치 보사님이 바흐님한테 하는 글 같으다?
누군진 모르는 멀티닉 같은데..
또 내 편을 들어주니 고맙기도하고,
뭐 여튼 진퇴양난 이롤세.
사또님 글과 관계없이
오늘 날씨 아주 굿이네요
운동 하기에 딱 좋은 날요 ㅋㅋ
그래도 꼭 우리라고 말하시는 사똔님ㅋ
좋아요 7
우리 샥또님은
틀린 소린 안해요 절대 안해
네버
~.~
그대 이름은 또우 샤또 또우우
샥샥샥 샤샤샤샥 샤또우
저 맛간거 아냐요
댓글로 마구 장난치고 싶었을뿐
"엘르" 정신 차리잡 ㅎ
저 지금 피신하니라 같이 못놀아드림.ㅎ
좋아요 1
음.. 내가 좀 까불었기로서니
샥또우가 나를 피하네
흑 흑
샥또우 또옥또우 미워욧ㅎ
다행히 못본 모양이에요.
순두부 사먹었다네요.
좀처럼 ~
마주치기
어려운 호랭님께
안부인사 드림 ~ㅎ
호랭님네 애기 토기들이
무럭 무럭 크는 사진과
영상 ~
잘보고 있어요~^^*
유리는 말을 잘듣는 편인데,
한이도니 이샤끄 땜에 죽갔슴다.
그래도 꼭 우리라고 말하시는 사똔님ㅋ
좋아요 7
제가 이 글 쓸때는 간땡이가 부었었는데요,
지금은 쪼그라들어서 우리따불님 나올쯤 도망갈라고 합니다.
사또님 글과 관계없이
오늘 날씨 아주 굿이네요
운동 하기에 딱 좋은 날요 ㅋㅋ
운동 다시 시작 할겁니다.
근데 아직은 좀 춰요..ㅡ.ㅡ
우리 따씨가
사또 아우 만큼 철드는건...
고목나무 새싹 돋기보다 어련 일
거의 불가능한 일
ㅋ
자다 깼는데 또 자러갑니다
누군진 모르는 멀티닉 같은데..
또 내 편을 들어주니 고맙기도하고,
뭐 여튼 진퇴양난 이롤세.
ZZZ
이 싸람도 머리가 많이 아파 보이는군....쩝
때리는 시엄마보다 옆에서 말리는 시누가 더 질알 맞다더니...
여기도 있구만
쓰고나서 보니께,
마치 보사님이 바흐님한테 하는 글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