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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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1,405회 작성일 23-02-26 18:47본문
아침 국을 끼리는 도중에 인덕션
꺼져버렸다, 당연 다른 찬도
시마이,
이럴 때는 오히려 가스레인지가
간편하다. 고장날리가 없다.
예전 스파크 튀지 않아서,
신문지에 불을 붙여서 임시방편
끼니를 떼운 경험이(구조 간단하다
일회용 라이타 생각하면 된다)
점심 대용으로 털레털레 마트로.
휴무일이다. 왕복1km 헛걸음이다.
다시 울집 지나서 ssm 마트로
바나나와 딸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고 고난의 행군은 끝났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인터넷 예약신청은 삼성서비스 회원
들 만 가능하다.
간단한 전화로 코드번호 보내고
가입이 끝났다. 전화가입은 서비스가
안된다네.
다시 처음부터 들어가 구글 메일을
넣고 다음으로 넘어 갔는데. 터치
실수로ㅠ. 재시도하니 삼성계정이
있다고 뜬다. 버그다.
이제 네이버 메일로 시도 ᆢ잘 끝나가는
과정에 주소지 검색하여 넣으면 끝인데
도루묵이었다.
마지막으로 네이트에 회원가입하고
메일 딴 후 삼성서비스 회원이 되었다.
출장 서비스 내일 두 시로 확인했다.
신청 절차도 영 ᆢ출장비 26.000
내가 소비한 최저임금도 그보다는.
이제 중식당 배달음식만 남았다.
실내도 청결하고 리뷰도 좋더라.
빨리빨리!
댓글목록
되새기며 며느리의 그런 행위는 며느리 입장에서 보자고. 따불식 관점ᆢ
ᆢ며느리가 이제 자기들 사는 공간에 시어머니가 찾아오는게 불편해서 그런 리액션을 취한 것이 아닐까.
뇌피셜임!
시어머니 행동강령 학습되어있음ㅋ
미역국도 원하면 끓여주마 한거고
아들이 비번 가르쳐 준다는거
노 했음
앞에서는 말 못했지만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야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했는데 미즈위드 자동 로그인 안되네.
좋아요 0다음 메일도 시도했는데 서비스 중지되고 카카오 통합계정에 가입하란다. 업무참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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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먼길 돌고돌아 생고생을 하누
구글 플레이서 삼성 as앱 깔면 간단하구만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잖아ㅋ. 진즉에 갈켜주지.
ᆢ아침부터 인덕션과 마트에 혼이 빠졌나봐^
ㅋ 나도몰라
요즘 왼만한건 다 앱이 있으니
떠올려진거지
삼성전자에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앱 깔고 보라네.
NO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