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시ㄴ보그체(말 한마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병시ㄴ보그체(말 한마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1,115회 작성일 23-02-27 16:33

본문

유튭 음악 한 줄에 ᆢ(원소스) 

감정을 업하고ᆢ


온통 비문인 글에 익명 댓글러들 

굶주린 승냥이(익명) 모인다.


"꼬래 감성팔이 까지 ᆢ

증내마 이건 아니지 않나.


중요한건 니가 실천하는

거야.  딴소리 없기"


내가 50대 중반인데

너처럼 입보살 훈계질은

안혀.


하수를 속이는 하수 반 정도.

내면이 보이거덩!

나 천공이야.


너의 ᆢ글 쓰는 패턴은

항상 타인을 끌어내어 

자신을 돋보이게 쓴단다.


돌아봐!


좀 촌스러운 구석이

그냥 자신의 얘기 써.


남자답게 ᆢ내 눈엔

니가 사람의 감성만

자극하는 패턴이 반복되게 

보인다.


자신의 글 솔직하게 

써 봐.


병시ㄴ보그체 ᆢ아래

노란네모님 글 읽고 배워.

글을 엿가락처럼 늘이지

말고.


두서없는 ᆢ 자랑질레이션

치우고.


다음 너의 병시ㄴ 보그체

기대된다.


실천해!


 



추천1

댓글목록

best xoxo 작성일

그글은 증냄씨 글이 아니고 고수씨 글이야

글향. 글체. 글투. 답글투. 구분도 못하는 그런 눈으로
욕까지 해서야 되겠나?

익명이 댓글 많이 받으니 배가 많이 아푼가봐 ? ㅋ

좋아요 8
best xoxo 작성일

글도 없는 글판인데, 하루 한시간만 읽어도,
여러 날 보다 보면, 그 차이가 보여

왜냐.. 난 적어도 따블보단 훨씬 똑똑하고
불분명 할땐, 함부로 말 안하거든 ㅋ

좋아요 5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가 욕했나. 견제구에 잽은 던져야지. 니들은 하루 24 근무하나.

ᆢ가두리지 모 다 알면서^

좋아요 1
best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보기보단 나이가 꽤 있으시네요 존댓말 단디 해야 겄으라 ㅡ.ㅡ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타불이 자꾸 오십 중반이라 우기는디
낼 모레 육십 이란게
한참 누난디 말 놔ㅋ

좋아요 1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보기보단 나이가 꽤 있으시네요 존댓말 단디 해야 겄으라 ㅡ.ㅡ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타불이 자꾸 오십 중반이라 우기는디
낼 모레 육십 이란게
한참 누난디 말 놔ㅋ

좋아요 1
xoxo 작성일

그글은 증냄씨 글이 아니고 고수씨 글이야

글향. 글체. 글투. 답글투. 구분도 못하는 그런 눈으로
욕까지 해서야 되겠나?

익명이 댓글 많이 받으니 배가 많이 아푼가봐 ? ㅋ

좋아요 8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가 욕했나. 견제구에 잽은 던져야지. 니들은 하루 24 근무하나.

ᆢ가두리지 모 다 알면서^

좋아요 1
xoxo 작성일

글도 없는 글판인데, 하루 한시간만 읽어도,
여러 날 보다 보면, 그 차이가 보여

왜냐.. 난 적어도 따블보단 훨씬 똑똑하고
불분명 할땐, 함부로 말 안하거든 ㅋ

좋아요 5
타불라라사 작성일

덩신 같은 놈 본 글을 써봐. 발골해줄테니까.

ᆢ실력도 안되는기 허세는ᆢ니가 똑똑하면 본 글써.

좋아요 0
Total 14,619건 26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59
글쓰기 댓글29
진도준 2189 45 02-28
10658
. 댓글6
크림빵 1177 13 02-27
10657
커피의 역사 댓글10
낭만오빠 952 8 02-27
10656 타불라라사 860 1 02-27
10655 타불라라사 982 3 02-27
열람중 타불라라사 1116 1 02-27
10653
주말은 댓글4
나빵썸녀패닝 1219 31 02-27
10652 타불라라사 1071 0 02-27
10651 타불라라사 1405 4 02-26
10650
이뿨 댓글6
나빵썸녀패닝 1376 31 02-26
10649
어제 댓글12
야한달 1304 32 02-26
10648 관수 987 2 02-26
10647 낭만오빠 935 6 02-26
10646 낭만오빠 864 5 02-26
10645
시엄니랑 댓글8
나빵썸녀패닝 1539 32 02-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6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