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가 싸지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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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051회 작성일 23-02-25 18:51본문
ᆢ싸졌다.
입맛이 까칠해져 순두부 먹고
오다, 마트에 들러야 되는데
바로 옆이 한우 전문점이다.
에이투뿔만 파는데 웬지, 마트보다
질이 좋은거 같기도하다.
가끔 가는데 손님들이 제법.
우리가 가끔 먹는 갈비살,
살치살, 치맛살, 업진살 ᆢ등
모두 200g대 20,000원 정도.
상추에 깻잎에 야채만 들어간
샐러드 추가 장보기 끝이다.
ᆢ소비자야 좋지만 농민들은
피눈물 나는 일이다. 농민 한 분은
자살까지 하셨다.
사료가격이 전례없이 오른거와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도 있지만.
최대 원인은 유통단계다.
4단계나 거치니까.
(재주는 한우가 돈은 유통업자가
챙긴다)
소는 도축되기 전까지 30개월 정도
키워주어야 출하한다. 30개월 뒤의
일을 어찌 아나. 천공 스승이라면
모를까! 리스크가 큰 농업이다.
딸기농사야 올 해 망치면 내년에 시작할
수 있다. 30개월이나 들어간 사료비
인건비 관리비 감안하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직접적인 지원이 최선이다!
급식이나 기타 보조적인 지원을
한다면, 유통업자가 챙긴다.
금리가 오르자 은행이 더 큰
이익을 챙기고, 유가가 오르니까
정유업체가 각 기업별 수조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같은 이치다.
소고기 먹었다고 tmi가 길었다.
그래도 가끔 소고기 함 묵자^
댓글목록
싸 진거 별로 모르겠던디ㅋ
칸좀 쓰구마ㅋ
나가 추를 누르는것은 읽은 값을 하는거고
또 무조건 다 추를 누지르진 않아
어느 익명에게
그 글들 쭉 훝어 보았는데. 통계적으로 보면 팻테일 현상이지. 일부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만 해.
다음 쉼터에서 코쥐 글이 지나치게 추천이 높았어. 문제가 된 적이 있는데.
ᆢ결정적인 오류는 "보사"와 단순비교 했다는거야. 힘내시우.
아직도 보일러는 돌아가네^
나이뭉께로 살치살 그것도 예전엔 맛나드만 이젠 느끼하기만 하고..
그나마 꽃등심이 좀 낫더만.
떡심 바짝구워서 씨ㅂ는맛도 있고.
따 흉아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서로 오고가는 길이 어긋나 그간 뵐 새가 없었나 봅니다
늘 건강하세효
나이뭉께로 살치살 그것도 예전엔 맛나드만 이젠 느끼하기만 하고..
그나마 꽃등심이 좀 낫더만.
떡심 바짝구워서 씨ㅂ는맛도 있고.
그 글들 쭉 훝어 보았는데. 통계적으로 보면 팻테일 현상이지. 일부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만 해.
다음 쉼터에서 코쥐 글이 지나치게 추천이 높았어. 문제가 된 적이 있는데.
ᆢ결정적인 오류는 "보사"와 단순비교 했다는거야. 힘내시우.
아직도 보일러는 돌아가네^
나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지난번엔 실례가 많았구로 궁금해서요
지송요
근데 저도 제 글에 추 10 20 30 40 50 개 못합니다
자추기 돌린다 차치하고라도요
누군가 돌렸다면 일인 즉 한사람이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래서 저는 자추기 라기 보다는 합추기가 더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하네요
모든 걸 떠나서 추 때린다 해도 글쓴이가 혼자서 저런 숫자 못한단 거죠
그렇담 다른 자추기 돌린단 뜻인데
제 생각엔 아마도 타인의 추가 아닌가 합니다먀
타인도 그렇게 많이 못하죠
마지막 멧소드 추 올라가는 속도 순간 시간 그 타이밍 사실 사람 힘 하기는 불가능 할 것 같더만요
모 그러면 나머지는 ?¿
하튼 분명한 건 저를 까는 글에 추 어마무시 올라간단 사실 지금까지 그랬죠
그거 한가지 제가 보장하묘
실례했오 !
즐주말요 ♡
싸 진거 별로 모르겠던디ㅋ
칸좀 쓰구마ㅋ
나가 추를 누르는것은 읽은 값을 하는거고
또 무조건 다 추를 누지르진 않아
어느 익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