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양념 하니까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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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24회
작성일 23-02-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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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밖에서 외식하면 찝집하긴 하다.
좋은 양념을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기에...
난 양념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편이다.
그래서 음식이 달거나 양념맛이 나질않고 슴슴하고 싱거운 편이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 이익이 나질 않아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하질의 재료를 사용할까봐 웬만하면 좋은 재료를 사서 직접 해먹는 편이다.
근데 낼은 외식 하고 싶네. ㅎ~~
추천6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전에 관공서에서 일할 때 공공근로로 온 아짐이 있있는데 음식점 여러 곳을 돌며 일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아짐 왈 한 두 곳만 제외하곤 모두 반찬을 재탕한다고 하더라. 그말을 듣고 외식은 더욱 자제를 하게 되더라.
웬만하면 프렌차이즈를 이용하려고 한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 채울려고 대충 5개 올립니다.ㅋ
세수하고 낼 다시 더 올리고 자든가요.
몇 분 지나면 불금이넹.
보이는사랑 작성일
전에 관공서에서 일할 때 공공근로로 온 아짐이 있있는데 음식점 여러 곳을 돌며 일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아짐 왈 한 두 곳만 제외하곤 모두 반찬을 재탕한다고 하더라. 그말을 듣고 외식은 더욱 자제를 하게 되더라.
웬만하면 프렌차이즈를 이용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