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와 50억 클럽ᆢ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알리바바와 50억 클럽ᆢ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23-02-18 09:56

본문

ᆢ도적들. 


"돈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

그냥 계좌까면 된다.

어디로 흘러 갔는지.


많이 먹은 놈이 범인이다.

단순하잔"


많이 먹은 놈들은 조사도

안하고, 10원 한 푼 안 나온

이재명을 기소하나.


사회 통념상 결혼한 자식에게

증여할 수 있다. 집 마련하라고

몇 억 정도는 ᆢ


예전에 수월하고 세무당국 조사도

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ᆢ


알고리즘으로 반복된 송금

증여성 한다면 FIU(금융정보분석원)에

체크된다.


감안하시라!


수십년째 공시지가로 묶어놓은

외가 땅 보상이 나왔는데 ᆢ

세무당국과 졸라 싸웠다.

(증여세 납부하라고)


결국 내가 이겼다.


정치가 중요한건 사회적인

전체의 부를 합법적으로

이전한다는 거다


전기료는 산업용이

싸거나, 가스 문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이익을 본다.


이러면 누가 돈 버나 ᆢ

대기업들이지.


갸날픈 서민들 목 비틀면 

경제성장도 어렵다.


50억 클럽 이들이 도적들

이잖아. 누구나 알지만

언론은 침묵하지.

(한통속이니까)


김건희와 도적들 조사하면

다 나와. 이게 우선 순위야.


나라가 20년 쯤 후퇴한

것 같다. 쪽팔려서 ᆢ^






추천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619건 26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599
댓글8
정숙한여자 1491 1 02-19
10598 관수 1195 2 02-18
10597
. 댓글4
크림빵 1460 7 02-18
10596 보이는사랑 854 7 02-18
10595
내가 댓글8
야한달 1276 12 02-18
열람중 타불라라사 830 7 02-18
10593 보이는사랑 890 11 02-18
10592 야한달 2624 16 02-17
10591 보이는사랑 827 9 02-17
10590 청심 1066 9 02-17
10589 타불라라사 947 8 02-17
10588 청심 867 6 02-17
10587 낭만오빠 828 4 02-17
10586 보이는사랑 824 6 02-16
10585
4/낼은... 댓글3
보이는사랑 774 7 0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8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