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몇 가지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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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54회 작성일 23-02-18 21:22본문
시장 다녀오니
하루가.훌쩍 가버렸다.
낼 딸래미 태워주고
남편이랑 만나서 저녁 먹고 올 듯...
반찬거리 사러
하나로와.재래.들렀다가
배고파서 씨앗호떡 한 개 사묵.
.일타강사 반찬가게가 힛플이래서
찾아가니 차 댈 곳이 없이 시람들 구경 오더라.
볼 건 없더만.
담에.한가한 닐에 함 다시.가봐야지.ㅎㅎ
오늘
겉절이
콩자반
쇠고기장조림
콩나물 무침
송이파프리카 볶음
멸치볶음 만들었네.
낼 딸하고 남편 줄 것.
추천7
댓글목록
우선은 때까리가 좋아서 나 갑자기 배고파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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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때깔 직이네야
침 나오게 생겻
캬~~~반찬 야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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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방사수 했어요ㅎ
강사님도 진짜 강사같고
반찬가게 사장님도 좀 이쁜 사장님 같고
연기파네요
콩자반 좋아하는데
서리태 있는걸로 낼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