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익명ᆢ증내미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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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407회 작성일 24-09-12 21:09본문
우선 밑자락을 뉴라이트 모른다메?
늙은 꼰대 간고등어 삭은 냄새가 난다.
(나이 비하하는거 아니다. 변화와 팩트도
없는 부분으로 전체를 확대한다.
일반화의 오류)
전문 용어로 어슬픈 잔기술은ㅠ.
친중과 친일로 문재인과 바보형 석열이를
대비시킨다(차마 윤석열이 잘한다는
못하고 뜬금없이 조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비교한다.
조선왕조 500년과 일제를 비교하는 것이
말이되남?
그럼 니 말대로 현재와 일제시대를 비교하자.
을사오적들이 도장을 찍었지 ᆢ
일진회 송병준은 일본 땅 500만평 이상
하사받았다(기록도 남아있다. 일본 천황도
그의 안식을 기원했었다)
ᆢ중국과 수교한 대통령은 노태우다!
러시아(구소련)도 ᆢ이것은 그가 쿠데타로
집권했지만 잘한 외교정책이라 평가한다.
비록 대만과는 단교하고 대표부 정도만
유지한 것도 실리적이다.
IMF 위기시 금모으기도 좋았지만 ᆢ
중국(대중국 수출)이 없었다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다.
IMF 근본적인 문제는 단기부채가 포토폴리오
상 장기부채보다 많았다. 흑자도산(일시적
자금경색)이 많은 이유다.
현 정부도 마찬가지다. 외평기금을 꼼수로
빼내어 공자기금으로 전용하여 돌려막기
시도한다. 이대로 가면 내년 200조 규모가
140조로 감소한다.
(잘하는 짓거리다. 책 산다고 돈 주었더니
룸싸롱에서 폭탄주 말아서 먹기는)
수출이 감소한 것은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시기와 일치한다. 대 중국 수출이 가장 크게
부진했다. 중국 수출만 보면된다.
이런 역사의 맥락을 이해해라.
미국이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북한이든 일본이든 이익이 되면
좋은 친구다.
일본한테는 지금까지 적자(무역적자)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흑자국이었다.
수출비중도 가장 높은 국가다.
양키와 다르게ᆢ
얼마전 김건희 정부가 미국에서 단종된다는
코브라(공격용 헬기)를 사준단다.
폐차도 돈주고 사나?
우리가 군사력..경제력10위권 국가에
OECD 국가인데 아프리카 촌놈으로
아나봐(가오도 없나)
산악지대인 코브라가 한국 지형에 맞나ㅡ;ㅡ
무인 드론이 대세인데 비용도 싸다.
호구가 따로없다. 바이든은 물러나고
새정부가 들어서는데ᆢ전략도 없고
전술도 없다.
경제수치 비교해줄까?
(공도리 대굴빡 안 터지게 유치원생도
아는거 ᆢ
문재인 정부 수출이 9%대 성장했다.
윤석열 정부는 마이너스다.
실질소득은 문재인이 평균 2.8% 증가했다.
윤석열은 마이너스 감소했다.
집값 떠 받친다고 정책자금 남발한다.
햇살론 신생아 등 ᆢ최근 8월 기준으로
10조원 증가다(5조원 정도가 적당하다)
7월도 마차가지다.
원인은 스트레스 DSR 7월에서 두 달
유예로 연장한 결과다. 증내미 빌라
지금 파는게 합리적 판단으로 보인다.
체코 원전수주 수십조 성공했다 하는데ㅋ!
프랑스보다 반값에 수주했다. 중국보다 낮은
가격이다. 더구나 한국 돈으로 건설한다.
목돈 쥐어주고 받는 것은 30년 이상 푼돈으로
받는다. 금리도 엄청 싸다.
이 문제는 웨스팅 하우스가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다. 이익을 낼수 없는 구조다. MB의 UAE
원전과 비슷하다.
최근 검새출신 아마추어 금감원장의 발언으로
금융시장이 엉망이 되었다. 은행들은 오라가락
하는 금감원장의 말을 믿고 ᆢ시중 금리를 올렸다
내렸다 우왕좌왕 한다.
이국은 9월 금리를 내릴거다. 당초 0.5% 빅컷이
컨센서스였다. 현재 상황은 스몰컷(0.25%)이
대세다. 과연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냐가 문제다.
더 증내미에게 말하면 뭐하나!
팩트가 없는 저런 관념적인 형이상학적
글에 알맹이가 없다.
읽고나면 일베수준 정도 ᆢ
윤석열이 아무리 못해도 지지율 30%대
극우파들이 지지한다고 예언했다.
(20% 중반대까지 떨어졌다.
추석지나면 더 떨어질거다)
증내마?
It's the economy, stupid!
바깥은 여름이다ᆢ김애란
댓글목록
언제 갈지 모른다고 시름시름 하더니
천종삼이라도 먹은겨?
김산이 나라 살림 걱정하는 동안
증남님은 가열차게 가정 경제 불리느라
실속이 꽉 차 보이든디
실속없는 지식만 쌓는 김산이 더 바보야
야는 늘 기승전 윤석열이네
방탄 방탄 이죄명
재명세는 왜 한마디도 안하노
언제 갈지 모른다고 시름시름 하더니
천종삼이라도 먹은겨?
김산이 나라 살림 걱정하는 동안
증남님은 가열차게 가정 경제 불리느라
실속이 꽉 차 보이든디
실속없는 지식만 쌓는 김산이 더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