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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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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517회 작성일 23-01-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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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삶아 먹었다.

새해부터

먹고싶은대로 먹고

놀고

목적없이

한없이 늘어진 생활이다.


하루 고작

헬스장 다녀 오는 게 큰일이다.


캐나다 체크인 보다가

헬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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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돌아온냥이 작성일

난 요즘
곰피에 꽂혀서
며칠째 멸치 젓갈 에다 쌈싸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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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곰피 사야겠네요. 다이어트에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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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아점이 수육이시라

저도 아점으로 닭 백숙 ㅋㅋ

역시 고기는 최고의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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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만에 수육요. 닭백숙 맛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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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뱅갈고무 잘 크네요~

수육도 맛나겠고 뜨신 방구들서 등지지는맛도
새해 힐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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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뱅갈이 키우기 쉽네요. 쑥쑥 잘 커요.

좋아요 0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작성일

너가 익방 악마님 추천한다 글 적었냐 아님말그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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