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팬의 비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10회 작성일 23-02-16 12:25본문
신선식품은 홈쇼핑에
주로 시켰다. 쇼호스트의
리얼한 연기와 뽀삽질 된
화면빨에 홀딱 넘어갔다.
맛있게 보이잖아.
쿠팡이 성장하고
쿠팡이츠 팬인데 요령이
늘어 리뷰 많거나 비싼거
시킨다
경험상 싼게 비지떡이다.
실패율은 쿠팡이 높다.
품질을 한 번 스크린하는
홈쇼핑과 다르다.
삼다수 배달도 되고 .
(손이 아파서 마트에서 생수를
사기 가장 싫었다)
음식은 기호식품이자 개인별
취향이 다르다.
명품이라는 김치는 간이
거칠고 ᆢ 비싸게 산
간장게장은 짜증이 확.
대충 보수는 했다.
저번 먹다남은 꽂게는 냉동고에서
가끔 나와 된장찌게 육수로
이용된다.
되는 게 가끔있고 안 되는
것도 많다. 먹는 것조차.
냉동실 정리해야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