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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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878회 작성일 23-02-15 10:19본문
"김건희는 왜 조사 안 하는거야"
경제가 안 좋네.
윤석열은 여전히 대통령
맛질이나 하고 ᆢ
그의 마눌은 지가 대통령이
된 듯 기세등등.
(촌티나는 악세사리 같다)
ᆢ1월달에 무려 127억 달러
무역적자가 일어났다. 2월
10일 기준 49억 달러 수준이다.
앞이 캄캄한데.
추세가 중요한데
윤석열 들어서고 계속 적자다.
적자보는 일본에는 굽신굽신.
돈버는 중국과 러시아는 외교로
왕따. 경제 규모가 적은 우리가
결국 왕따 당한다(중국도 적자다)
1월달 물가상승이 5% 정도인데
하락하지 않을거 같다. 환율이
1,200원대에서 다시 강세다.
수입물가 올라간다
그러니까 당신들 방구들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가스비)
가계대출은 상당히 심각한데
결국 박근혜 시질 빚내서
집사라 정책이다.
정부에서 거진 모든 규제를
풀다시피 했는데 반등은 쥐뿔.
망하기야 하겠나.
(많이 오른 아파트가 더
하락하는 건 당연하지)
재테크 상품 중 ᆢ
안전한 국채는 수익률이 너무
적다(이걸로 금리가 보합세를
유지한다고 보았다)
A2뿔 회사채가 인기고 아직
정기예금 금리 높은 곳 있다.
주식은 그냥(난 거진 주식에만
투자한다)
핵심은 경제가 안 좋아.
부자감세로 60조원 세원도
없어 쓸 돈도 마땅하지 않지.
추경이 필요한 시점이야.
(국채를 발행)
멍청한 윤석열은 세수도
모르고 난방비 지원한다고
꼬래! 돈 없다고 꼬리내리고.
(이시킨 도대체 팩트도 몰라)
이런 덩신.
#지금 채권이 유행인데
이익 잘 내는 주식 사..
저 트렌드 얼마가지 않을거임.
먹고 사는게 중요하잖아^
댓글목록
얌마 아래 증내미 같은 시키야. 내가 그것만 얘기했나. 4가지가 밥말아 쳐먹었어ᆢ
ᆢ신종 닉이니까 익명으로 활동한 증내미류로 보이는데 요즘 어디가서 석열이 지지하면 돌팔매 쳐맞지 않니!
얌마 아래 증내미 같은 시키야. 내가 그것만 얘기했나. 4가지가 밥말아 쳐먹었어ᆢ
ᆢ신종 닉이니까 익명으로 활동한 증내미류로 보이는데 요즘 어디가서 석열이 지지하면 돌팔매 쳐맞지 않니!
대통 마눌중 가장 기세등등은 문죄인의 정숙이였다
좋아요 0따블아 범계와 미애가 이정수 당시 지검장에 지시하여 조세부 검사들 몇명이서 몇달간 조사한바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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