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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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918회 작성일 23-02-12 16:15본문
오늘 12시 넘어.일어나서
아점 먹고
산자 한 갤 먹었는데
조청으로 만든거라 쫀득하고 맛나서 한 개를 다 먹었더니
속이 달다.ㅠㅠ
그래서 일리커피 마시니 깔끔한 맛에
50프로는 희석 된 듯.
유년 엄마랑 명절에 산자 만들던 기억이 난다.
뒷마당에 가마로 조청을 다리고
읍내에 나가서 튀밥 튕기고 해서
산자를 한 광주리 만들어 놓으면
드가며나가며 꺼내먹던 그맛~~
모처럼 산자 먹고
추억도 떠오르고. ..
추천7
댓글목록
유년 시골에선 뭐든 만들어 먹어서 맛이 좋았다.
두부
막걸리
조청
...
어릴때 제사 끌나면 곶감, 약과부터 챙겼어요ㅋ
좋아요 1밤 먹고 생선 먹고 튀김 먹고..ㅠㅠ 과식요.
좋아요 1어릴때 제사 끌나면 곶감, 약과부터 챙겼어요ㅋ
좋아요 1밤 먹고 생선 먹고 튀김 먹고..ㅠㅠ 과식요.
좋아요 1
유년 시골에선 뭐든 만들어 먹어서 맛이 좋았다.
두부
막걸리
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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