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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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87회 작성일 23-02-13 12:04본문
시리아와 튀르키예(터키)가
지진피해 상당히 큰데
온정의 손길을 ᆢ
난 지진 경험이 있어.
그야말로 공포지.
튀르키예나 시리아는
독재국가지만 국경없는
의사회에 조금.
기부를 강요하기는 글코
내가 기부하란다고 누가
기부하겠어. 여튼 마음은
짠하고 그래.
ᆢ골든 타임(생존 시간)은
지난 것 같다. 생존하려면
물과 체온유지(저체온증)가
필수인데 ᆢ
저들 대부분은 군에서 생존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다. 물을 조금씩
먹고 최대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안 그러면 죽어(물과 체온유지 하면
한 달도 버틸수 있다)
뭐, 내 군 경험상 글타는 직관적인
판단이다.아프지만 현실이다.
산 자 보호가 우선이고 플랜B로
넘어가는게 현실적 판단으로 본다.
빡치는 것은 "한국언론" 조중동 등
보도태도가 아주 비인권적이다.
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다.
얼마를 구했니 마니 지금
메달 경쟁하나. 천박한
자본주의 조회수로 장사하려는
거로 안 보인다.
미국과 유럽의 저널리즘은 저
정도는 아니다. 심지어 머독의
FOX도.
싸구려 천민자본주의가 기부하고
개쪽팔리게 하네.
한국이 돈 좀 벌었다고 어깨
뽕이 잔뜩 들어갔다.
이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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