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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3건 조회 859회 작성일 23-02-12 03:27본문
결국 나한텐 미안해서인지 청첩장을 안보내더군.
그래서 나도 5만원 굳었지 뭐.
그리고 이틀전 전번 바꿨다고 문자오길래,
그 전번 저장 안했으묘..
추천2
댓글목록
청첩장 보내면 더 이상하죠
양심있으면
사사로운 인연에 얽매일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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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뻔뻔 잘했오 박수 짝짝짝 진짜 파렴치 하네요
핏줄도 전 끊어요
나를 고통주는 사람은 친구던 가족이던 부모형제 지인이든 멀리 하셔 !
애썼쑤
굿굿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