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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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멍
댓글 2건
조회 1,048회
작성일 23-02-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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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간 수업을 마쳤다.
나의 명강의에 시급 100만원은 받아야 하는데 시급 5만원도 안 되니...
우리의 형제국 튀르키예가 지진으로 고통을 받으니 안타깝다.
특히 지진이 일어난 튀르키예 동남부는 쿠르드족이 많이 사는데
6.25 전쟁 당시 터키에서 파견된 병사의 상당수는 쿠르드족이었다.
한국도 구조대를 급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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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구조대 급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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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슨생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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