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링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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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57회 작성일 23-02-03 20:19본문
(Chilling effect)
공포정치의 시대가 도래했다.
야당 지도자에게 200회 넘는
압수수색과 불기소 결정된
사건까지 재수사 한다.
장모는 봐준겨.
건희는 14일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판결보고 야마를
짤 것이다.(유죄냐 교묘한
법꾸라지들 틈새를 열어
줄 것 같다.
시대만 달랐지 방식은 거칠다.
자코뱅파 로베스피에르의 방식과
다를바 없다.(철학, 작가, 법률가에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석열이 보다)
대통령실 고발이 난무한다.
가진자의 여유가 안 보인다.
외교는 망신, 경제는 덩신이다.
오늘 천공을 거론한 기자 두 명을
또 고발했다. 소속 언론사가
아니라 기자를 ᆢㅠ!
칠링 이펙트다.
맹견을 풀어 최대한 약한
고리인 일개 기자들에게
미치광이 전략을 구사한다.
탐사전문 더탐사에게도
사용한 전례가 있다.
대우조선 하청업체 직원들에게
대우조선이 수백억 소송을 낸다.
판결이 나면 집집마다 집달리가
냉장고나 TV 곳곳에 딱지를 붙인다.
아이들이 어리거나 말거나.
정서적 충격을 받는다.
의도적으로 노린거다.
집권당인 국민의 힘도 유승민
이준석 나경원 숙청하니 ᆢ
꼬랑쥐 내린 애완견으로
보인다.
내게는 물가와 공과금이
칠링 이펙트다.
경제는 예상보다 더 나빠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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