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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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832회 작성일 23-02-03 23:30본문
환경오염만 심해지는 것 같다.
과대포장이 너무 심하다.
예전처럼 계몽운동도 없다.
불편하게 살면서 환경를 지켰으면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물티슈는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편리함은 최고지만
이 게 부직포같아서 환경오염 주범이다.
그리고 화장실 막히게하는 일등 공신이다.
화장실에 무심코 버려서
큰 공사로 이어진다.
불편함 대신 환경을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ㅠㅠ
추천7
댓글목록
전 좀 심한편인듯 ㅋㅋ
컵이 사무실에 두개
차에 한개
집에 따로
마라톤 가방에 한개
헬스장에 한개
종이컵 안쓰려고요
마라톤 하니 큰타올과 작은 타올이
가방에 늘 몇개 ~
과거에 환경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고 나서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