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되어 날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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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919회 작성일 23-01-23 19:50본문
ᆢ추천곡이야.
아직도 몸은 아프다.
일정상 또 상갓집.
50대가 되면 불행이
반복된다.
상갓집에서 나와 친구집
양구이와 대창구이로
한 잔. 문 억지로 열어.
ᆢ어머니와 송골매의 설
대기획 공연을 함께 보았다.
괜찮은 연출이다.
내가 영화나 책이나
그림 평 짜니까
이해들 하슈.
송골매는 80년대 학번이면
누구나 기억한다. 주로 50대.
그들이 부른 가사는 몰랐다.
오늘 새삼 깨달았다.
가사가 간명하다.
영화 대부를 재방하여
보다가 대사가 범상치
않았다.
오늘 공연 KBS에서 공을
들였다. 약간 부족한게
보이지만 ᆢ내 성질머리라
이해하고.
내 성깔에 멀 만족하겠어!
50대면 추억이 소환되고
괜찮은 공연이야.
여성 3ㆍ4ㆍ50대의
책이나 공연에 영화
티켓파워가 엄청
강해졌다.
줌마 팬들!
오래전 쫓길 때 새가 되어
절벽으로 날으고 싶었다.
살아 남아야지!
댓글목록
미즈의 딸깍발이 우리의 따흉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로또복권 2주 연속 1등 당첨을 기원드립니다
30대가 넘으면 성격 안 바껴. 나이 먹고 성질 수구려 들긴 하는데.
ᆢ이대로 살다 죽을래^
미즈의 딸깍발이 우리의 따흉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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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만족하기에 길들여지삼
만사가 편해짐ㅋ
30대가 넘으면 성격 안 바껴. 나이 먹고 성질 수구려 들긴 하는데.
ᆢ이대로 살다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