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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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2건 조회 1,623회 작성일 23-01-22 23:57본문
간밤에 쓴 편지는
부칠수가 없어요
수신 불가!!
하오의 그 시간
격랑없는 점방은
라면 하나가 마춤한 냄비 안에서
라면 하나에 딱 맞는 550ml 물이
비등점에 다다라
기포로 격랑을 일으키겠죠
보...골 뽀골 보글
물 끓 총총..! 그립습니다
젬수딘의 빤질한 이마빡이
언제나 황금빛으로 빛나는 걸
나도 알고 너도 알아
혹 나만 아는거라도 상관은 없고.
그래서...말인데
빨간날 지나면 꼭 오셨으면
참 좋겠다
댓글목록
청춘도 아닌디
오랜동안 즘슴을
롸멘으로 해결하시니 건강은 괜찮으시려나?
낵아야가 조아하는 우리의 달 큰누부야
[올 한해 쩐과 건강]
두마리의 토끼를 잡길 기원드리면서....방굽?
대한민국 음악계의 이단아
천재 음악가냐? 바보 음악가냐?
우리의 누부야가 이장희를 으뜨캐 알았을까나....
거~참 불가사리(?) 하네 ㅋ
점빵 커후이랑 라멘 그립네
울 은제나 고자리님 새해 복 수확하니라 늦게 오실랑가 몰러
글도 잘 써
사람도 좋아
아마 법 읎이도 살 사람이랑게
빨리 오셔이잉~~~패닝♡로우
패닝♡로우
으....음
바흐면 확 조사불것구만ㅋㅋ
앗 ㅋㅋ 번짓수 잘못 썻
다뤼♡로우 ㅋㅋ
눈물로 쓴 편지는 아니지요??ㅎㅎ
로우님 림사장이랑 놀다 지치면
야한달 만공산할때 쉬어간들
어떠신지요??ㅋ
특히 나이 들어가며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게는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지요
부디 건강하시고요
달님이나 저나 아직은 직장에 다니며
가장의 한 축으로 심정적인 동지애를 느끼며
위로와 응원을 동시에 보냅니다
이 나이에 대박이래야
짤리지 않는거지요
동아밧줄로 꽁꽁 묶어봅시다요 ㅋㅋ
삼사년은 짤리지 않을거 같은데
그건 또 자신할꺼는 못 되고요ㅋ
낵아야가 조아하는 우리의 달 큰누부야
[올 한해 쩐과 건강]
두마리의 토끼를 잡길 기원드리면서....방굽?
대한민국 음악계의 이단아
천재 음악가냐? 바보 음악가냐?
우리의 누부야가 이장희를 으뜨캐 알았을까나....
거~참 불가사리(?) 하네 ㅋ
우로 나이 많은 언니 오빠가 있어요
또 저도 알만한 연세기도 하고요ㅋㅋ
설 복 많이 지우ᆢ^
좋아요 1
내가족 거둬 먹이는게 가지라
복 지을게 없었네ㅋ
청춘도 아닌디
오랜동안 즘슴을
롸멘으로 해결하시니 건강은 괜찮으시려나?
컨셉이에요 나가서 사 드시기도
김혜자 도시락도 드시고요
먹을거에 무심해요
점빵 커후이랑 라멘 그립네
울 은제나 고자리님 새해 복 수확하니라 늦게 오실랑가 몰러
글도 잘 써
사람도 좋아
아마 법 읎이도 살 사람이랑게
빨리 오셔이잉~~~패닝♡로우
패닝♡로우
으....음
바흐면 확 조사불것구만ㅋㅋ
앗 ㅋㅋ 번짓수 잘못 썻
다뤼♡로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