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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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3-01-21 10:24본문
까칠한 내 스타일
아닌데! 올해는
해야겠다.
체리와 달에게.
멘탈이 강해서
이겨낼거다.
내가 칭하면 욕하기
10상이지.(나쁜녀석들)
지나치게 친한척
안한다. 아프지만
지켜본다.
다들 그렇게 살잖아.
나도 마이 아파!
맛있는 음식 보면
보낼까 생각도 했었다.
내 꼬래 그게 되겠니.
체리나 달은 날 티박만
주고 칭찬은 전혀 안 한다.
과찬은 치우고
적당히 인사한다!
몸은 아직도 ᆢ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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