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국민학교 3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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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998회 작성일 23-01-18 23:55본문
울 담임 여자 김ㄱㄹ샘.
내가 1년간 했던 저금 떼먹음.
매달 200원씩 가져오라 해서
1년 모은 2400원을 내 통장에 넣어주지 않았음.
고의적으로 떼먹음.
70년대 얘기다.ㅋㅋ
댓글목록
인날에 별의별선생 많았어요
교장이 느닷읎이 오밤중와서 짱개시켜먹고 가질않나
자기네 퇴근후 놀거니까 호텔방 구해달래서
고스톱인지 화투를 치질않나
학부모랑 눈맞아 쫏겨나질않나
노처녀 선생이 자가운전하고 다닌다고
지들끼리 부러워 쑥덕대고
별선생 천지삐가리였어요
난장판
인날에 별의별선생 많았어요
교장이 느닷읎이 오밤중와서 짱개시켜먹고 가질않나
자기네 퇴근후 놀거니까 호텔방 구해달래서
고스톱인지 화투를 치질않나
학부모랑 눈맞아 쫏겨나질않나
노처녀 선생이 자가운전하고 다닌다고
지들끼리 부러워 쑥덕대고
별선생 천지삐가리였어요
난장판
당시에 우리집에 전축도 있고 티비도 있고 선풍기도 있어 좀 잘 살긴 했지. 친구들 텔레비전 보러오면 발검사 하고 보여주고....라시찬 전우야간다 생각나네.
좋아요 0천국 못 갔을 듯.ㅎ
좋아요 0쫀드기였던 것 같은데
좋아요 0쫀디기가 몇 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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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차비 30원 하던 시절
쫀디기 10원
차비 백이십원 생각나요
쫀디기 백원
쥐포 튀긴거 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