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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요새 교사 얘기가 대세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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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379회 작성일 23-01-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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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관공서에서 일할 때

서울 모 중학교 여교사와 통화 했는데 무식하고 천박 하더라.

일반인 보다 더 다혈질에 따지고 난리를 치더라.

본인이 잘 모르고 우기고 난리더니 나중에 지가 잘못한 걸 알고부터는 목소리가 부드러워지더라. 그렇다고해서 선생 이것들은 사과라는 걸 또 못한다.

뭘 가르치는건지 자신의 잘못은 절대 사과를 안하더라.


보여지는 가면에 우린 잠시 속을 뿐이다.

촌지 주면 싫어하는 인간 한 명도 못봤다.

그리고 절대절대 ~~교사들과 여행가지 말아라.

어찌나 따지는지 피곤해서 여행다니기 힘들~~ㅋ


교수 또한 마찬가지.어떤 교수 ㅅㄲ

다혈질에 교양은 개차반~~

이상한 교사와 교수들...우리 주변엔

그 부류들 포함 필터 안 된 편도체 발작질 쌍것들이 넘친다는 것을 ..

국민의식 한몫 해야할 위치의 사람들은 모범 보이고 이타심, 역지사지, 배려,

에티켓...이런 어휘들 좀 사랑해줬으면 바라.ㅎㅎ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더글로리에 나온 그 나쁜 선생이 데자뷔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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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스님
목사
신부
...추앙받을 사람들 얼마나 될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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