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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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101회 작성일 23-01-18 14:01본문
심든가 설특구 택배가 벌써 마감일텐데
그저께시킨건 어제배송왔고
어젯밤 시킨게 오늘 온다네야
우리도 택배선물은 세개뿐이 안들왔고
손에들려 두번갖고오긴 했다만
아니면 애진작에 다들 보내서 마감이 읎나싶네
지난주월욜부터 설택배 오드라고
애가 이제 나가서 청소기 돌리고 방정리 끝내고 설거지끝
화분이발도 다 시켰고
선반까지 다 닦았
이제 걸레질과 장실청소만 남았는데
백날 얘기해도 장실정리 안하고 나오는거 이거 골때리는거여
내 오널은 울집은 더럽게써도 으디가서 샤워하믄 멀카락 뒷정리
반드시해야 다음사람 이용가능하니 나가서는 똑바로하라 일렀는디
모르지
애덜귀에 잔소리일뿐~~
댓글목록
설 택배가 줄줄이 오네요
이미 올 것이 다 온듯 합니다 ~ 저도요
모임에는 과일 말고 다른거 ~ 했더니.
얼굴팩. 샴퓨
오늘은 쇠고기
양고기 ~ 맛을 봤더니 정말 맛나데요
무튼 매달 회비는 내지만
받는 기분 좋네요 ㅋㅋ
즐거운 설 준비하시길요
지금은 한귀로 듣는 잔소리라도
사회나가서 칭찬듣게 만들 가정교육^^
예전처럼 큰집 가서 명절 준비
안해도 되니까 마음 한가하고 좋네요
연휴동안 그때 그때 몇가지 맛난거
해 먹을 재료나 사 놓음 되니까.
7~8 가지 전을 지겹게 부쳐대던
몇년전 생각 하면서 설 기분 내려면
만들기 편한 동태전과 갈납전
설 전날 조금 만들어도 되고,,,
기름냄새,, 한팩 사와도 되고
한가해요 ㅎㅎ
이번 설엔 친정 안가고
동생네랑 뷔페가기로 했어요
올만에 조카 만나서 세뱃돈도 좀 줘야지요
전은 머거도그만 안머거도 그만인데
입맛에 안땡겨요
심홍씨도 즐 설 하세효~~
어제까지 춥더니
오늘은 포근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