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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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333회
작성일 23-01-19 20:46
본문
증내미를 보면
자기 주장이 없어.
항상 앞뒤 밑자락
깔고 자신이 빠져
나갈 구멍 마련하지.
상대의 심리에 억지로
맞춰서 글 써주지.
(그럴 필요 있나)
이것도 옳고 저거도
맞다. 양시론에 양비론이다.
그리고 디테일을 모른다.
대충 아는데 ᆢ
아가 점문가가 보면
티가 확 난다.
글 사용하는 단어는
단조롭고 일정한 단어
반복한다.
레토릭도 뻔하다.
독자들은 이새키 바이든보다
질려갈거다.단조롭다.
우아한 백조가 되려다
살찐 오리 백숙이
된다.
얍쌉한 글쓰기의
초보적 스킬이 느껴진다.
그냥 질러.
1心ᆢ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나 술먹었으니까 시비걸지마러
좋아요 5
체리 작성일
찌롤
니노 혼자 독야청청 자뻑 백조놀이 하믄되지
촌티나게
걸핏하믄 흠 없는 증냄이님을 물고늘어지노?
야한달 작성일
ㅋㅋ 쎈데
체리앞에 한없이 순해지는 타불 이드라고
막 혼내켜도 될듯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추천에 우쭈쭈 할 거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아래 체뤼님 귀엽노.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아래 체뤼님 귀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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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작성일
찌롤
니노 혼자 독야청청 자뻑 백조놀이 하믄되지
촌티나게
걸핏하믄 흠 없는 증냄이님을 물고늘어지노?
체리 작성일
나 술먹었으니까 시비걸지마러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ㅋㅋ 쎈데
체리앞에 한없이 순해지는 타불 이드라고
막 혼내켜도 될듯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추천에 우쭈쭈 할 거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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