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이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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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789회 작성일 23-01-17 17:06본문
이제사 일을 마쳤어여~~
씽크대 청소하고
알타리 한 단을 다듬는데
흐르는 물에 누런 겉잎을 뜯어내고
칼로 다듬은 다음 솔로 흙을 씻어 냈네여~~
한 단이라 금세 끝내고...
화분정리 하고
대청소 하고 물걸레질 하고
특히 아들방 꼼꼼히
알타리 버무려 먹어보니
삭히지 않아도 무 자체가 너무 달고 맛나서
깜짝 놀랐네요.
.저녁은 알타리해서 먹어얄 듯합니다.^^
그나저나 몇 시간 일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시방 소파에 누워 허리를 잔질구는데
헬스장 갈 엄두가 안 나서 숙제 하나는 못할 것도 같네요.
하루는 또 이렇게 가는건가여?
추천10
댓글목록
알타리 익으면 참 맛나겠네요
알타리 두어개면 한 한그릇 뚝딱
간만에 좋아하는 어셔 노래 함 듣자. 같이 들어요. 좋아하는 노램다. 신나요 춤추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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