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뜨개질 하는데 톡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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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815회 작성일 23-01-17 20:11본문
작년 봄에 그만 둔 관공서에서 팀장님과 직원여~~
기간제로 스쳐 지나간 사람한테
뭘 안부씩이나 주고들 감사하게.
내가 20대부터 어느 직장을 들어가든
퍼펙트하다/엑셀런트하다
↑요런 말을 듣고 살지.
제발 좀 더해달라 해도 하기싫음 그만두는 스타일이긴햐.
어딜가나 그만둔다 하면 잡고그랴 매번.
근데 지겨워서 오래다니긴 싫어해.
톡내용 좀 길지만 갠정보 차원 자르고 올림.
뜨개질 이번엔 10호로 떠보니 사이즈가 크네.
찻잔 받침으로 올려 봄.
저번에 뜬건 화분 받침으로...
헬스 안 가려고 했는데 뱃살 나와 좀 걷고 와얄세
울 아파트 헬스장은 11시까지야.
이 시간엔 간만에 가보네.
주로 점심 전후 가는데 이 시간에 가면 직딩들 많이와서
번잡한 거 싫음.ㅠㅠ
댓글목록
어디서나 인정 받으시는
범생이시네요
간만에 스콜피온스 노래 듣자...
예전에 좋아 했었지.
요즘 200만 손절하고 주식 쉬니 한가해.
다시 시작해야 바쁜데....
주식 총 1500 만 잃었고 600만 벌어 아직 본전 찾으려면
900만 원 더 벌어야 하는데 총알이 없네.ㅠㅠ
30대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결산여~~ 31살에 1년내내 하루도 안 빠지고 단타해서 1300만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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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다녀와서 할당 5번을 마저 채우고 잘게요.ㅋㅋ
미위에 넘 열심인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