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러는 거 너네 엄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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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도준 댓글 18건 조회 1,500회 작성일 23-01-13 19:54본문
일과처럼 이곳을 쳐다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마치 친구처럼 뵈온 분들의 글이 있으니까요
보사, 패닝여사의 충격?적인 글을 읽으며,
원인 글까지 찾아 읽게됬습니다
다른 방에 게시 된 살모사님의 글이더군요
리뷰를 먼저 읽고, 원래 스토리를 나중에 읽은 셈입니다
상관 없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지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원시와 원색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장 사항입니다
물론 부끄러움은 각자의 몫입니다
이런 파격과 그에 따른 질책과 리뷰, 이 모든 것이 풍성한.
게시판이 되길 바라옵고 원하고 앙망 하옵니다
아바의 Dose your mother know
<너네 엄마가 너 이러는 거 아니? >
이 노래 같이 들으면서 즐거운 불금 즐깁시다
근데, 보사, 패닝여사의 강한 질책으로
살모사님의 대마왕 지지 스토리 멈출까바 걱정이 되는군요
난 정말 끝까지 디테일하게 듣구 싶은데..
댓글목록
애낳고 시마이 뚜껑 덮었다는디
므시가 있가니요
대마왕 버거워서 대마왕친구 지지 찾앗는가본디
대마왕한티 걸리가
조온나게 뚜들기 츠맞음
즈그 남편 대마왕이라 난티 아깝나바요 ㅋㅋ
죄송해요 빈님
제가 전체는 못보고
제가 원하는 재미와 미움만 봐서요
편협합니다 제가요
어린 시절 아바의 금발여인이 너무 섹시하다고 생각했어요
섹시하다고 생각한 순간, 그녀의 남편 (같이 노래 부르고 있죠)이
원숭이 같더군요. 몹시 싫어졌단 이야기죠
다른 건 아니고,
그분의 파격이 흥미럽고 재미나서
글 한번 올려본거랍니다 노을님 그러니 용서하세요
그랴 일등공신이다
심내부렁~
므시가 있거등요
므시가 이어지도록 협조 바래요
방해하면 혼나?
아바 음악은 신나네요ㅎ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4차원 정신세계를
이해하기엔 우린 아직 멀은것 같네요ㅋ
다들 분발합시다
어린 시절 아바의 금발여인이 너무 섹시하다고 생각했어요
섹시하다고 생각한 순간, 그녀의 남편 (같이 노래 부르고 있죠)이
원숭이 같더군요. 몹시 싫어졌단 이야기죠
다른 건 아니고,
그분의 파격이 흥미럽고 재미나서
글 한번 올려본거랍니다 노을님 그러니 용서하세요
아무나 올릴수없는 솔직한 글인것 같기도해요
좋아요 1
위험해~~
칭찬인 줄 알아 듣고
계속 쓸 듯 ㅋㅋ
워낙 철판에 고집이 고래심줄이라
누구말도 개의치 않을 듯요ㅎ
살모사 글에 쓴 살모사 리플 보니
지네 모친께 ㅁㅊㄴ 이라고 욕해 놨던데
지네 모친이 뭐라한들 또 욕하겠지
ㅁㅊㄴ 이라고
애도 아니고 19금 다 떼고도 남았을텐데
위드에서 까지 추잡한 19금 봐야겠소?
아무리 비웃기 농담이라도
권할걸 권하슈
죄송해요 빈님
제가 전체는 못보고
제가 원하는 재미와 미움만 봐서요
편협합니다 제가요
ㅋㅋ 응원에 빨 받아 오늘 밤새내 휘갈길까
오금이 저리네요
기저구차고 기다리야되남...
좋아요 0
오금이 저리다는 건
즐거운 일 탠생의 조짐입니다
기다리세요
그분이 펼 칠 파격의 밤 스토릴
애낳고 시마이 뚜껑 덮었다는디
므시가 있가니요
대마왕 버거워서 대마왕친구 지지 찾앗는가본디
대마왕한티 걸리가
조온나게 뚜들기 츠맞음
즈그 남편 대마왕이라 난티 아깝나바요 ㅋㅋ
므시가 있거등요
므시가 이어지도록 협조 바래요
방해하면 혼나?
알 ㅋㅋ
협조하겠슴둥~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랴 일등공신이다
심내부렁~
네 계속 하셔야죠
듣고 싶습니다
우린 모두 성인입니다
그것도 아주 메마른 성인
촉촉히 수분을 적셔줄 정녀님의 파격적인 글 필요합니다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