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십구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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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9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3-01-13 20:18본문
맞불 작전을 하듯
막장 은수기가 서방을 막장 남정네로
묘사하며 자기의 막장에
정당성을 부여하고있다
드럼통에 갇힌 한번의 기억이
전 생애를 관통해 거짓 트라우마가
된거처럼 한번의 멱살잡이로
개변태 성적 취향을 가진
서방의 아내가 되어
비련을 흉내 내고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한
어떤 변태짓도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기 위해 행위중에 하는것이지
끝난 후에 한다는건
들어본적도 읽어본적도 없다
유추컨데 은수기는 부부쌈을 하다
멱살을 잡힌것이다
보통의 부부는 싸웠다가도
뜨건밤으로 화해를 하는게
일반적인데
누가 더 괴상한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수기 부부는
답게도, 뜨건 시간이 끝난 후
쌈을 하게 된것이다
시나리오 작성해 보자면
이런것이 아닐까 한다
모든것 끝난 뒤!
"야야 크기만 크면 뭐해니
촤라리 가지가 오이가 낫것다"
라고 자기가 상암 축구장만한건 잊은
수기가 염장을 질렀을 거라고 본다
오차범위 오프로 내에서
거의 정답에 가까운
시나리오라고 이 연사 자신있게
외칩니다~
아무리 니가 그래도
너 보단 니 서방이 조금 더 낫다
댓글목록
큰거두고
뮨 야통을 밤새도록 ~~ㅋㅋ
술잔이 들어갈 틈이 없네요
이제야 모든 조각이 맞쳐집니다
담에 뵙게되면 헹가레 한 번 쳐드리겄습니다 달님
ㅋㅋ 그러네
끝나고 나서 멱살 잡힌거는 ㅋㅋ
하는도중 필시 문제가 있었을듯
방구를 껴댓을랑가...공곰
참 저런거보믄
울집같은 쇼윈도도 행복한거라 생각드네 ㅋㅋ
ㅋㅋㅋ미챠ㅎㅎ
그래도 애낳고 한번도 안한? 못해본
정숙씨가 불쌍하기도 하네요
그 크다는 남편과 못했으니
그간 허벅지 찌르며 남편을 원망한
긴긴세월이 한이되어 남편을 죽도록
미워하나 봅니다
술잔이 들어갈 틈이 없네요
이제야 모든 조각이 맞쳐집니다
담에 뵙게되면 헹가레 한 번 쳐드리겄습니다 달님
멱살잡이이와 바하 서방의 성적 취향은
아무 연관이 없어여
이해가 되시져ㅋㅋ
백퍼
좋아요 1
아고 배야~~
오늘 너무 웃어 눈물 나네여~~ㅋㅋ
시스루 찌저진 속치마 입고
여기서 하드끼 유툽하면 대박날듯ㅋ
옥답박둑 춤츠믄서??
좋아요 1저번에 녹색바지 입고말여~~ㅎ
좋아요 1
그바지는 양반 ㅠㅠ
덕수궁서 입은바지는 남자바지 입었는가
어휴
그 바지
육이오때 중공군이 입었던 바지
아닐까 해 ㅋ
글치? 남자바지 같드만
아니 대체 어디서든 튀고픈가
우슴만 나와
ㅋㅋㅋ중공군 바지는 또 뭐래요
미치것따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
ㅋㅋㅋ미챠ㅎㅎ
그래도 애낳고 한번도 안한? 못해본
정숙씨가 불쌍하기도 하네요
그 크다는 남편과 못했으니
그간 허벅지 찌르며 남편을 원망한
긴긴세월이 한이되어 남편을 죽도록
미워하나 봅니다
말을 믿을수가 없자나
안하지는 않았을걸?ㅋ
ㅋㅋㅋㅋ 아 넘 웃기네요
그럴까요??
그래서 여기서 오밤중만 되면 살풀이를 하는 듯여~~
좋아요 1
큰거두고
뮨 야통을 밤새도록 ~~ㅋㅋ
ㅋㅋ 그러네
끝나고 나서 멱살 잡힌거는 ㅋㅋ
하는도중 필시 문제가 있었을듯
방구를 껴댓을랑가...공곰
저 부부는 으트케 일반적인게
한나도 읍어ㅜ
참 저런거보믄
울집같은 쇼윈도도 행복한거라 생각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