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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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3-01-14 15:04본문
새벽두시에 정숙이 글쓴거 본사람 있네??
내 기가매키고 코가매켜서 황당하드라고
내는 정숙이부부 싸울때 욕하고 치고받고 빽차만 부르는줄
알았는디
하마 거시기 쌍스런말도 막 하드만
난로곤로 피우니 전기세가 많이나가 남편이 난로전선 잘라버린다카니
정숙이가 느 자지(인용문구)부터 자르라 혔다고
대놓고 자지를 본글에 서너번쓰고
댓글에도 한두번 써놨드만
아니 그래도글치 애도 있는디 남편한티 자지자지가 뭐냐
ㅋㅋ
웃긴게 아니라 어젯밤글은 구역질 쏠리드만
Zzz님이 고소한다니까
싹 지웟드라고
지 구린줄 모르고 온갖 정숙따지드니
에허~~말혀모혀 입만 오살나게 아퍼야 ㅋㅋ
댓글목록
미친거 아니예요??
제 정신인지
사람들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오물 막
투척했나보네요
에혀 질 떨어져서나.
그니 부러 더 저러는지
스스로 영 제어가 안되는건지..
그전날 패닝님이 관심과 위로 받자,
그닌 질투가 나서 관심을 끌을려고
평소보다 더 심하게 오버를 하네요
회원들이 그니 막장짓 애써 말리는데
가끔 몇몇이 생각없이 그니 부추기면
그니는 수치심도 없이 더 막나가고...
부끄럼은 왜 늘, 우리 몫인지...ㅠ
누군가 3z처럼 제동을 걸어 줘야됨
미즈위드를 위하여 ㅋㅋ
이제 대놓고 닉 2개로
번갈아 가며 똥질이야
정숙이로 또우한테 글 썻다가
후딱 지웠더라
하...못봐써요오.
아쉽다.
나 못봣.
몬내용인지 안궁금함.
보나마나 조심하라고 그랬겠지 모.
하...못봐써요오.
아쉽다.
이제 대놓고 닉 2개로
번갈아 가며 똥질이야
정숙이로 또우한테 글 썻다가
후딱 지웠더라
나 못봣.
몬내용인지 안궁금함.
보나마나 조심하라고 그랬겠지 모.
그니 부러 더 저러는지
스스로 영 제어가 안되는건지..
그전날 패닝님이 관심과 위로 받자,
그닌 질투가 나서 관심을 끌을려고
평소보다 더 심하게 오버를 하네요
회원들이 그니 막장짓 애써 말리는데
가끔 몇몇이 생각없이 그니 부추기면
그니는 수치심도 없이 더 막나가고...
부끄럼은 왜 늘, 우리 몫인지...ㅠ
누군가 3z처럼 제동을 걸어 줘야됨
미즈위드를 위하여 ㅋㅋ
미친거 아니예요??
제 정신인지
사람들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오물 막
투척했나보네요
에혀 질 떨어져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