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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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226회 작성일 23-01-14 15:49본문
익명들 특징은 낄 때
안 끼고 안 낄 때
낀다는 것이다.
나를 개쉐이라 욕한
삐리한 인간도 논리적으로
비판하지 않는다.
그냥 지나가는 개소리에
깜냥이 안되어 비켜갔다.
아가 증나미와 쪼잔하게
건드린다.
인마들아 지나간 건
간거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 돌릴 수 없다.
바화를 비호할 맘 없지만
꼬래 부랄찬 남자 익명들
끈적하고 비열함에
집요하다.
실력도 ᆢ국문학과 나왔다는
노미 최소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모른다.
이걸 따지자는 거 아니다.
폰으로 ᆢ대충 말해도
알아 먹으니까.
상당히 지겨운데 ᆢ
익명들 대부분 저놈이
뭔 실수할까 종일
미드 보다가 눈 시뻘게
깔거 없나 보는 심성이다.
야!
그 시간에 알바라도
해라.
그게 생산적이지
않니.
니들이 생산한 글
함 봐.
틈만주면 쥐새끼나
두더지처럼 겨 텨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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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쩌번에 영어단어 틀려짜나요오.
(사실 내가 본건 아니고 누가 그랬다고 하드마뇨.)
쩌번에 영어단어 틀려짜나요오.
(사실 내가 본건 아니고 누가 그랬다고 하드마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