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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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11건 조회 425회 작성일 24-08-28 11:30본문
디지게 벌초햇써
와~ 날 드릅게 더워... 9시만돼도 디지것어
시원한 물 먹어가며 아침 저녁으루 핸는데도 심들더라구...나이를 묵어서 그릉가...공곰..
이번주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지난주 소문중, 이번주 대문중...ㅜㅜ
거기다 호두밭 풀도 깍어야 떨어진 호두라도 주워먹잖...에호~
비탈밭 300평쯤....이것도 2시간은 잡아야 대
아는 동생늠 벌초도 도와주기루했...ㅡ,.ㅡ;;
거기다 모임도 3개있네..
생기는것도 읎이 드롭게 바뻐 ㅋ
댓글목록
벌초좀 쉽게 해 보려구 백수십마논주구 긴풀제초기라는걸 삿는데 우리 산소엔 안맞더라구
증조부 산소가 그나마 가능할까 싶어서 드리댓다..포기함...ㅜㅜ
그나저나 트러블할매가 사라지니 글도 안올라오구...
지켜보는 할매가 저 아니면 여기 망한다고 기고만장할듯 ...ㅋ
벌쏘임 사고 많이 나던데
완님은 벌이 덤벼봤자 봉침 효능만
주고말자나요ㅋ
어제 오늘 훨 덜 더워요
아아 한통 맹그러서 쉬멍쉬멍 하세요
공사다망 바쁘시네요.
벌초는 돈 주고 맡겨요.
건강이 최고예요. 몸을 아껴야할 나이입니다.ㅎ
ㅋㅋㅋ..
봉침이 채내 염증치료에 좋다더라구요
매년 땅벌한테 몇방씩 쏘였는데 다행이 올해는 아직입니다
저는 벌에 쏘여도 뭐 그닥인데 옆집은 쏘였다하면 응급실행입니다..바로 기절...
벌에 예민한 사람은 정말 조심해야됩니다
공사다망 바쁘시네요.
벌초는 돈 주고 맡겨요.
건강이 최고예요. 몸을 아껴야할 나이입니다.ㅎ
아직 팔뚝근육이 남아있는게 풀이라도 깍고 왔다갔다하는 덕이라 생각하고 심 닫는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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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추석이 빨라서 다들 벌초하느라
고생좀 하겠어요
이번주쯤 했으면 좀 선선했을텐데ㅎ
부지런한 와니님은 일을 만들어서 하시는듯ㅎ
친정 부모님은 합장해서 호국원으로 모시니 벌처도 안 하고 아주 편한데
시부모님은 산소가 있으니 갈 때마다 벌 쏘이고 뱀 나올까봐 항상 무서워요.
성묘 갔다가 벌 쏘여 아나팔락시스 와서 죽는 사람들 뉴스에 나오잖아요. ㅠㅠ
안전이 최고인 듯요. 조상도 중요하지만서도.ㅎ
친정은 오빠가 하고 시댁은 다 화장해
평장으로 하니 따로 벌초는 안하더라구요
산 사람이 중요하죠ㅎ
제가 날을 잡은게 아니라...에호~~
저는 이번주나 담주에 하자했는데 승질급한 행님들이..
벌쏘임 사고 많이 나던데
완님은 벌이 덤벼봤자 봉침 효능만
주고말자나요ㅋ
어제 오늘 훨 덜 더워요
아아 한통 맹그러서 쉬멍쉬멍 하세요
일부러 맞을려고 하실지도ㅋ
어제부터 태풍 영향인지 바람도 불고
많이 선선해졌죠?
출근하기도 수월해 졌어요~~
ㅋㅋㅋ..
봉침이 채내 염증치료에 좋다더라구요
매년 땅벌한테 몇방씩 쏘였는데 다행이 올해는 아직입니다
저는 벌에 쏘여도 뭐 그닥인데 옆집은 쏘였다하면 응급실행입니다..바로 기절...
벌에 예민한 사람은 정말 조심해야됩니다
그나저나 트러블할매가 사라지니 글도 안올라오구...
지켜보는 할매가 저 아니면 여기 망한다고 기고만장할듯 ...ㅋ
벌초좀 쉽게 해 보려구 백수십마논주구 긴풀제초기라는걸 삿는데 우리 산소엔 안맞더라구
증조부 산소가 그나마 가능할까 싶어서 드리댓다..포기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