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가 빵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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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328회 작성일 24-08-28 17:10본문
대청소 하고
안심 한 덩이 구워서 아들하고 반반 먹고
황도 먹음서 윤슬멍 하니 이 시간이네.ㅠㅠ
슬슬 준비해서 붘카페 들러 책 좀 읽다가
겸경호 보러 가야지.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올 때만 갈 수 있음 가보려고 한다.
오늘 영웅이 영화 보러 가려고 했었는데 하루종일 공사다망 해서 시간이 없어서 못 갔네.
낼 특별한 일이 없고 예매가 되면 가본든가...이미 봐서 안 가도 되고.ㅎ
요즘 넘 먹기만 하고 운동을 안 해서 바지를 입어 보니까 배들레헴이 끼네.ㅠㅠ
발이 션찮아서 많이 걷지도 못하고 난감한 시기여~~
나이들어 발이 무너지면 인생 끝나는데 우울햐~~
저번에 8000보 걸으니 발가락이 아프더라고.ㅠㅠ
다들 현재 건강하다면 열심 누리길 바라여~~
건강이 영원하지가 않더란말시.
추천4
댓글목록
여인천국 아마죠네스 여왕 출신
ㅋㅋ
여인천국 아마죠네스 여왕 출신
ㅋㅋ
저녁은 전어와 오징어 회(20년 단골인가 ㆍ어머니적부터) 다리는 따로 오징어 무국이나 ᆢ육류는 7월 31일 부터 냄새도 못 맡음.
ᆢ마이야르 반응이 그립네!
파리가 미끄러자빠지것으~~
넘 열심 청소르르 했나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