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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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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834회 작성일 23-01-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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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이 와 있어서

동네투어 시켜준다.

걷고

배고프면 먹고...

날이 풀려 다닐만한다.


기숙사 가기 싫대서 원룸 얻어줬다 

대학가 원룸은 12월 15일까지 계약해 주더라.

1년도 안해주고...ㅠㅠ


신축급은 이미 거의 나가서

구축 몇 군데 다녀 봤는데 맘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가 5년된 엘베 있는 신축급 한 군데 가봤는데

그런대로 맘에 들어서 계약했다.

연선세 700만 원에.....가스비 등등 본인이 내는 걸로...

사용기간 따지면  좀 비싸긴하다.


아들 딸 바라지에 분양에 대출금에 미챠~~

늙으막에 재태크 잘못해서 여러모로 힘들어지누마.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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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2월 중순경에 이삿짐 실어줘야한다. 입학식엔 요즘 안 가는 것 같은데....대학원은 더더욱 모르것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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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음식값들도 죄다오름.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명태시래기찜
메밀김밥
갈비솥밥
호떡
붕어빵도 사묵~~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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