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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099회
작성일 23-0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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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져서
걷기활동이 좋다. 그런데 미세먼지.ㅠㅠ
주말엔 여행 가려 했는데 금토일 겨울비 소식이 있어서
위약금 물고 날짜변경 했다.
위약금 2박에 24만 넘게.ㅠㅠ
계속 비오는데 어쩔 수 없이.....오동도도 걸어야 하는데...ㅠ
배추 한 포기 너무 싸서 1500 주고 산 거
배추겉절이 하니 두 통이나 나왔다.
생겉절이 너무 맛남.
나른한 오후
소파에 누워 주식 손절 중...ㅠㅠ
추천18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위약금 넘 아깝네요ㅠ
삼분의 일이라도 돌려주지ㅠㅜ
여수가면 모이핀 커피숍을 꼭 가보라던데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참고 할게요. 위약금 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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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멍 작성일
코코 올 때 겉절이 좀 갖다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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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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